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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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다연(부산) 작성시간21.01.08 사천이면 남해 창선과도 가까워 더 반갑네요~~ 어머님 모시고 지내심에 존경과 부러움이 들어요~~ 저는 경제적 여건상 요양원에 모셔놨거던요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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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성복선(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08 고맙습니다
어머님께서 떡국을 좋아하셨서 아침은 거이 떡국으로 준비합니다
우리도 상수도 꽁꽁 ㅠㅠ
얼었어요
겨울되면 항상 저녁에 물 받아 놓아요
오후에 설비기사님 오셨서 구멍내 온풍기로 불어 녹여 고쳤네요
물 안나오면 화장실이 가장 문제네요ㅠㅠ
저녁에 수도꼭지 쬐금 틀어 놓은데 깜빡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