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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떡국 한그릇

작성자성복선(사천)| 작성시간21.01.08| 조회수70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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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21.01.08 어른 모시고
    산다는게~
    쉽지 않아요
    맛있게 끓여 드셨네요

    추위에 몸 조심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성복선(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08 네 고맙습니다
    그쪽에 눈이 많이 내렸지요
    조심조심 하시고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
  • 작성자 공다연(부산) 작성시간21.01.08 사천이면 남해 창선과도 가까워 더 반갑네요~~ 어머님 모시고 지내심에 존경과 부러움이 들어요~~ 저는 경제적 여건상 요양원에 모셔놨거던요ㆍㆍ
  • 답댓글 작성자 성복선(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08 그러시군요
    치매가 좀 있는데 코로나땜시 재가도 못 가십니다~~~

  • 작성자 채근담(대전유성) 작성시간21.01.08 한파의 찬바람도
    도시를 마비 시켰던 폭설도

    성복선님의 굴 떡국 한그릇에
    모두 녹아내립니다.

    어르신들의 놀이터도
    모두 폐쇄 되다보니
    삼시 세끼 식사 차려 드리는 것도 어려우시겠네요.

    하루 빨리 코로나가 사라지기 만을 기다립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성복선(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08 네 고맙습니다
    새봄이 되면 좋은 날이 오기을 바라면서 다 같이 힘내봅입시더 ~^♡♡♡
  • 작성자 김혜숙(초원) 작성시간21.01.08 울집도 온수가 꽁 얼었어요
    오후3시경 고쳐서 이젠 잘나옵니다
    밤에 물방울로 틀어놔야겠어요
    저도 오늘 떡국 끓여먹었어요 ㅎㅎ
    맛나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성복선(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08 고맙습니다
    어머님께서 떡국을 좋아하셨서 아침은 거이 떡국으로 준비합니다
    우리도 상수도 꽁꽁 ㅠㅠ
    얼었어요
    겨울되면 항상 저녁에 물 받아 놓아요
    오후에 설비기사님 오셨서 구멍내 온풍기로 불어 녹여 고쳤네요
    물 안나오면 화장실이 가장 문제네요ㅠㅠ
    저녁에 수도꼭지 쬐금 틀어 놓은데 깜빡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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