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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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은미(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1 맹명희 ㅎㅎ 그렇지요
저도 경험하기전엔 몰랐지요ᆢ
연하가 안되 침도 줄줄 흘리고 있어 수건을 채워놓고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김은미(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1 예ㆍ선생님ㆍ
내일 신경과 교수님뵙고 약을 가져와야해서 외출하면서 진료후에 전화드리고 잠깐 뵙겠습니다ㆍ
환자는 같이 못가지요~검사때만 동행해야 하구요~~ -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1.02.01 누구나 닥치면 하게된다지만 모두가 다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저도 시아버님 대장암수술후 옆에서 간병해봤지만..;; 은미님은 그 긴 시간을...정말 대단하십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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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은주(남양주) 작성시간21.02.01 요즘세상에 참귀하신분입니다 대부분 요양원에보내던데..저희친정아버지도 요양원에계시고 뵌지도 오래됩니다..글읽으며 남편분이그나마참복이있으신분이네요 조금이나마차도가잇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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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근(경기) 작성시간21.02.01 늘 밝은 은미님~
고맙습니다
내 동기간 같은 마음으로 고마워하고...
힘듬을 꼭 안아 주고 싶습니다
대찬에서 뵈었을 때 은미님의 밝은 모습과 가끔 투정을하셔도 힘들게 하시는 재활치료를 잘 받으셨던 형제님이 고마웠습니다.
은미님~
당신은 승리자이십니다
잘 드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고맙습니다
형제님~~
난 할 수 있다~~!!!
힘내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