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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관리를 담당하던 주치의들이 다 죽었습니다

작성자유만성(강원정선)| 작성시간21.08.09| 조회수101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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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1.08.09
    누가 왔다 간지도 모르게 조용하고 흔적없이 놀다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 유만성(강원정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9 그러게요 농산물 약탈과 수산물 약탈 도에 넘고 가져온 쓰레기에 정말 몸살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1.08.10 양말 빨래 해 주네요...
  • 답댓글 작성자 유만성(강원정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11 네 이젠 없으니 허전하네요 지리산 버들치시인이 버들치 잡아가니 너무 서운 하다고 하던데 정말 그렇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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