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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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6 그러게요. 그냥 사유지로만 계속 남아있었다면 사진과 인터넷으로만 이런게 있구나라고 지나쳤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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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6 더 많은 사람이 감동과 자연을 느끼기를 바라는 것이 설립자의 의도라면 그 뜻에 살짝 같이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뿌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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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2.04.05 상 편을 보고
자세한 설명과 동화속의 장면같아
넘가고싶어 티맵을 쳤더니
약 4시간 이 나오더군요
그래도 가고싶습니다
1박2일로 올해의 목표로 정했습니다
선생님덕분에
멋진곳 구경잘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6 앗.. 네시간이나.. 세종이라서 국토 중앙에 가깝지 않겠나 했는데, 지도를 다시 보니 거의 경기도 옆이었군요. 경기도 도계에서 30km라니.. -_-;; 계신 곳이 부산 쯤이신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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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정숙(강원) 작성시간22.04.06 아~이런곳도 있군요.
소개해 주시지 않았다면 절대로 알수 없는 곳일텐데요.
덕분에 가고싶은 곳 하나 추가입니다.
늘 자세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6 아이들과 같이 가셨으면, 아이들이 가지 못하거나 아이들이 재미없어 할 곳들이 좀 있어서 볼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을 겁니다. 장미꽃이 피어오르는 계절이 되면 볼거리가 더욱 많아지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