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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아들^^

작성자박재미(영주)| 작성시간22.04.13| 조회수456|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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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정은(음성) 작성시간22.04.13 식구 모두 잘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3 감사합니다.
    아들이 미안해하지만 어쩔수없는일이네요~
  •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2.04.13 칼날을 삼키는것 같은 통증이라죠. 초기증상때 가글을 많이 하랍니다. 소금물 가글도 좋고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3 침삼킴이 아주 힘드네요~
    다른데는 괜찮습니다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2.04.13 아들 사진 하나 올려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3 공군상병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2.04.13 박재미(영주) 이렇게 멋진 아들을 혼자만 봤어요?
    진작 보여 주시지.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3 맹명희 감사합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3 맹명희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2.04.13 박재미(영주) 엄마 닮았군요.
  •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22.04.13 가족이 한꺼번에
    걸려서 더 괜찮아요.
    따로 따로~ 걸리면 많이 힘들어 하데요.
    약 드시고 있으니
    곧 지나가겠지요~
    각열한 기도를 ~~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3 감사합니다.견디지 못할정도는 아니어요~
    게으름 피우기 딱 좋을정도고 밥이 맛없어 안들어가네요~ㅎ
  •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3 아빠 판박이여요~~
    키만 저닮아 크답니다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2.04.13 저의집에도 3명이 확진받아서 무엇이든지 잘먹고하니 지나갑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지봉덕(부산) 작성시간22.04.14 고생하시네요
    저의집엔 2월말에 4명이 다 확진되었는데요
    다들 아프지만 특히
    허리까지 아픈 제가 삼씨세끼 챙길려니
    진짜 힘들더군요
    뭔끼니때는 그리 잘 돌아오는지 밥먹고 약먹고 돌아서면 또 밥때라.. 으휴 그때만 생각하면 참으로 힘들었지요
    그런데 이또한 다 지나가더군요
    며칠전에 생활지원금도 받았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4 밥챙기는거시 이리 귀찮은줄을???ㅎ
    하릇밤. 지났는데 길게 느껴집니다.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임미화(울산) 작성시간22.04.14 군이 아무리 좋아졌다고들 하지만
    아이들은 힘들거예요.
    많은 응원 보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4 감사합니다.
    아들과 같이 있어서 좋은데 통 먹지를 않으니 여간 걱정이 아닙니다.
    저두 밥맛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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