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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식

92세 아빠가

작성자김정화(경기광명)|작성시간22.05.03|조회수919 목록 댓글 15

폐암4기 라네요 뼈로 신장아래 부신 이라는곳으로 전이도...

뭘해야 할까요
어찌할바를 몰라 눈물만 흘립니다
통증 이라도 덜느끼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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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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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김정화(경기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04 고맙습니다
  • 작성자김혜영(수원) | 작성시간 22.05.04 저도 93세가 되신 엄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말씀도 못하시고 꼼짝 못하시고 갓난아기가 되어 버린지 벌써 4년이 되어 버렸네요
    폐렴으로 고생하지 않게 신경 쓰셔야 합니다 나이드신분들은 폐렴으로 가시는 경우가 많아요
    힘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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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김정화(경기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04 고맙습니다
    아빠도 두번의 폐렴으로 입원하실때 암진단이 나왔네요
    어머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혜영(수원) | 작성시간 22.05.04 김정화(경기광명) 감사 합니다
  • 작성자유만성(강원정선) | 작성시간 22.05.22 제가 아버지 보내드리고 나니 생각나는건 항암 하지말걸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진통 쪽으로 많이 생각하시고 마음 편하게 잡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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