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92세 아빠가

작성자김정화(경기광명)| 작성시간22.05.03| 조회수910|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2.05.04 안타까운 그 마음을 알기에 선뜻 위로의 말도 못드리겠네요. 이별은 겪어도 겪어도 적응이 안되더군요. 지금으로선 통증을 줄여드리는게 최선이겠지요. 가족이 많은 시간 같이 보내시기를..
  • 답댓글 작성자 김정화(경기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4 고맙습니다
  •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시간22.05.04 아이구나~~~
    걱정되시겠습니다
    마음다잡으시고 아빠께 호도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 김정화(경기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4 고맙습니다
  •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2.05.04 마음이 많이 아프시지요 드실수있는 음식 잘 해드리셔요 잘 드셔야지견딜수 있어요 힘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정화(경기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4 고맙습니다
  • 작성자 김인숙(강원인제) 작성시간22.05.04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점점 고통이 심해 지실 탠대 가족분들이랑 많은 시간 같이 보내세요
    힘내시구요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2.05.04 힘내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김정화(경기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4 고맙습니다
  • 작성자 정희수(부산) 작성시간22.05.04 끝까지 힘내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정화(경기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4 고맙습니다
  • 작성자 김혜영(수원) 작성시간22.05.04 저도 93세가 되신 엄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말씀도 못하시고 꼼짝 못하시고 갓난아기가 되어 버린지 벌써 4년이 되어 버렸네요
    폐렴으로 고생하지 않게 신경 쓰셔야 합니다 나이드신분들은 폐렴으로 가시는 경우가 많아요
    힘내시고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김정화(경기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4 고맙습니다
    아빠도 두번의 폐렴으로 입원하실때 암진단이 나왔네요
    어머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혜영(수원) 작성시간22.05.04 김정화(경기광명) 감사 합니다
  • 작성자 유만성(강원정선) 작성시간22.05.22 제가 아버지 보내드리고 나니 생각나는건 항암 하지말걸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진통 쪽으로 많이 생각하시고 마음 편하게 잡수세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