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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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2.05.04 안타까운 그 마음을 알기에 선뜻 위로의 말도 못드리겠네요. 이별은 겪어도 겪어도 적응이 안되더군요. 지금으로선 통증을 줄여드리는게 최선이겠지요. 가족이 많은 시간 같이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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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영(수원) 작성시간22.05.04 저도 93세가 되신 엄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말씀도 못하시고 꼼짝 못하시고 갓난아기가 되어 버린지 벌써 4년이 되어 버렸네요
폐렴으로 고생하지 않게 신경 쓰셔야 합니다 나이드신분들은 폐렴으로 가시는 경우가 많아요
힘내시고 -
작성자 유만성(강원정선) 작성시간22.05.22 제가 아버지 보내드리고 나니 생각나는건 항암 하지말걸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진통 쪽으로 많이 생각하시고 마음 편하게 잡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