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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식

나들이..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2.05.20|조회수908 목록 댓글 34

 

 

아침 일찍 출발하여 배고플까 봐 전철 안에서 떡도 먹고....

떡을 한 개밖에 안 가지고 가서 보호자는 배고파도 참았음.

..

남대문 시장에서 부대찌개로 아침 먹고...
시장 구경하고.

어제 대찬병원에 브이 하며 간 건
그저께 넘어져서 마빡 엄청 찢어져서 수술받고 어제 소독하러 갔던 거였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요양보호사가 오기로 했습니다.

요양보호사에게 맡기기 전 마지막 둘이 다녀온 나들이입니다.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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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유만성(강원정선) | 작성시간 22.05.22 제가 마음이 착찹해 지네요 두분다 건강하셔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선생님 마음 편하게 가지고 건강 잘 돌보세요
  • 작성자강미자(강릉) | 작성시간 22.05.23 맹구선생님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맹선생님 건강도 응원합니다.
    두분에 사랑이 전음방에 힘이되고
    웃음이 되었는데 앞으로 건강하시길 꼭 바랍니다.
  • 작성자김은미(인천) | 작성시간 22.05.27 제가 이제야 이 글을 읽었습니다ㆍ
    인구선생님께서 건강이 잘 유지되시길 바라면서ㆍ
    남편 입원했을때 여러번 다녀가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도 아프네요ᆢ
    정모때도 여러모습이 떠 오르구요ᆢ
    요양보호사님 도움 잘 받으시고
    두 분 마음 편히 잘 계시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행복하셔야 합니다ㆍ♡♡♡♡♡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28 이젠 요양보호사와 같이 다닙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박재미(영주) | 작성시간 22.05.2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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