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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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근(경기) 작성시간22.05.20 제 생각에는 맹선생님께서 요양보호사도 거두어 주실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인구 선생님 활동하시는데 요양보호사 선생님께서 많이 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김혜영(수원) 작성시간22.05.21 넘어져 다치신것 말고도 아프신곳이 있으신가 봅니다 저도 마음이 짠해 집니다
얼릉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40대에 전음방에 들어와 벌써 60대로 들어서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맹샘 -
작성자 최재정(송파) 작성시간22.05.21 이글을 올리실때는 많은 생각을 하시고
올리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글 읽으며 마음이 짠 하네요.
두분이 힘든 나들이 하셨네요.
브이 하시던 모습,음식도 만들어 올리시고,
모델도 하시던 모습이 생각 나네요.
세월에는 어쩔수 없나봐요.
보호자 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요양보호사님 들이실때는 많은 생각을 하셨을것 같아요.
건강이 안좋아 도움이 필요할때는
도움을 받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절주절 글을 쓰네요.
두분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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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21 제 지인이 맹구씨보다 몸이 더 많이 안 좋으면서
요양보호사를 신청할 줄을 모르고 있었더라고요.
앞으로 우리 회원님들 미리 미리 알아두셨다가 불편한 가족 생길 때 잘 이용하시라고 ...
차차 자세히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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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미자(강릉) 작성시간22.05.23 맹구선생님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맹선생님 건강도 응원합니다.
두분에 사랑이 전음방에 힘이되고
웃음이 되었는데 앞으로 건강하시길 꼭 바랍니다. -
작성자 김은미(인천) 작성시간22.05.27 제가 이제야 이 글을 읽었습니다ㆍ
인구선생님께서 건강이 잘 유지되시길 바라면서ㆍ
남편 입원했을때 여러번 다녀가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도 아프네요ᆢ
정모때도 여러모습이 떠 오르구요ᆢ
요양보호사님 도움 잘 받으시고
두 분 마음 편히 잘 계시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행복하셔야 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