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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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명희(성남) 작성시간22.05.20 어째요~~많이 다치셨나보네요?
수술까지 하시고 중간중간 맹선생님 글에 마음이 아프네요 맹선생님께서라도 건강 하셔야 합니다 꼭~요..♡ 저도어제 오후에 협착증으로 한원장님 진료받으면서 맹선생님 허리치료받으신 수술 방법이랑 설명 들었습니다. -
작성자 김기순(의왕시) 작성시간22.05.20 봄나들이 참 보기 좋아요^^담엔 떡을 꼭 두개 가져가세요^^ 커피도 드시고 넘 재밌었을 듯 합니다 늘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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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시간22.05.20 그러셨군요.
저도 어제는 오랜만에
동네 어르신 네 분 방문을 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방안은 오랜만에 들어 갔는데
모두 요양사님들 덕분에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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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화경(서울) 작성시간22.05.20 좋아보이십니다 해야하는데ᆢ어쩐지 마음이 찡합니다
바쁘게 이리저리 뛰어다니시며 행사진행하시던 모습만 기억하고 있는데ᆢ세월이 가긴 간모양 입니다
그래도 100세 시대라는데
힘차게 행복하게ᆢ화이팅 입니다
많이 많이 응원드리며 두분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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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양미(서울노원) 작성시간22.05.20 선생님 ! 맹구선생님이 많이 아프시군요
그래도 함께 걸을수 있을때 손잡고 , 멀지않은곳이라도
두분이 다니십시요
시간이 지날수록 걸음이 불편할때는 외출이 보통일이 아닙니다.
두분선생님 간단한 외출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김정욱(양산) 작성시간22.05.20 세월이 무상합니다
제가 전음방 까페에 들어왔을 때 김인구 선생님은 요리 , 글 , 사진도 올리시고.......
까페 판매자 방문에도 참석하시고, 정모 모임에 참석하시고, 신나게 손가락 브이도 보여주셨는데........
요 근래 병원도 다니시고, 아프시고, 다치시고...........
마음이 짠 합니다. 지금 이 대로 더 이상 불편하지 않고 생활 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양혜숙(군포시) 작성시간22.05.20 아~ 그랬군요 김선생님께서 아프시니
맹선생님께서 늘 마음이 편치 않으시겠어요~ 맹선생님께서도 여기저기 아픈데가 생길텐데요~
두분 데이트하시니 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