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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옛길

작성자김홍철| 작성시간22.06.22| 조회수64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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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22.06.22 더운날씨에 명현이랑
    의미있는 여행 하셨습니다~

    명현이중학생 되면
    공부때문 시간이 안날꺼예요
    지난날 보다 총각티가 부쩍~
    많이 컸네요.
    맛있는 막국수도 드시고 좋은 추억 만드셨군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2.06.23 저맘 때가 데리고 다니기 딱이죠.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22.06.23 맹명희 중학생 되니까~
    6시에 일어나도 여유롭지 않고 학교끝나면 영.수.학원에 숙제하기도 바빠서
    전화 음성 듣기도
    어려워요~
  •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2.06.22 엄마 아빠랑 다닐때 부지런히 다니세요. 더 크면 친구가 더 좋다 할때가 옵니다.
  • 작성자 진귀자(부산) 작성시간22.06.22 아드님과 함께하는
    여행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양이 뿔은 없어도
    흔적은 있나봅니다
    앵무새도 맛난먹거리도
    아빠랑 좋은추억입니다
    막국수랑 녹두전
    맛나겠습니다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2.06.22 붕어빵부자가 강원도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2.06.22 아들과 여행~~^^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저희들도
    미소와함께 예쁜 그림이 그려집니다
  • 작성자 이명순(경기) 작성시간22.06.23 명현군은 더 자라도 아빠와의 여행은 기획하고 추진하고 할거 같습니다
    그 맛을 아니까요ㅎ
  •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시간22.07.07 너무 멋진 부자여요!!!♡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2.07.07 앵무새가 남자 목소리로 따라하지 않고
    여자 목소리로 안녕이라 그러네.
  • 작성자 정민해 작성시간22.07.29 정겨운 부자 모습 이여요.
    사진으로는 풍경이 시원해보이네요.
    막국수도 맛나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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