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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을 힘들게 보내서 새해는 편할지 알았습니다.

작성자손현숙(강원홍천)| 작성시간23.01.11| 조회수585|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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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3.01.11 아고...
    세상에나...
    힘내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손현숙(강원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1 감사합니다.
    힘.내 봅니다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1.12 저의 엄마도 6년간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2016년에 87세에 돌아가셨습니다
    힘내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손현숙(강원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2 고맙습니다
    엄마는 좋은데 치매란.늠이 저를 자꾸.괴롭힙니다
  • 작성자 문경혜(서울) 작성시간23.01.19 마음 고생이 크셨겠네요
    어르신들 간병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죠
    그래도 주간 보호센터에 다니실 정도로 회복이 되셨으니 다행이시네요
    장기전이 될 수도 있으니 건강 잘 챙기세요
  • 답댓글 작성자 손현숙(강원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0 마음. 몸 힘들었는데 이제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주간보호센터 나가시니 엄마도 저도 편안합니다.

    설 명절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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