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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사진이 있지만... :) 기차역 스탬프 이야기

작성자김홍철| 작성시간23.03.20| 조회수290| 댓글 1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선옥(서울) 작성시간23.03.20 이글을보면서 기차역 스탬프를 알게되었네요
    아이와함께 좋은추억이라 생각합니다
    자세한설명덕에 내가 스탬프찍으러다닌 기분이 살짝드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2 네 저도 아이 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기차역들 구경하는 재미가 나름 솔솔합니다. :D
  • 작성자 유태목(서울) 작성시간23.03.20 명현이 기차역 스탬프 찍으며
    다니는 모습이 대견하고 멋진 소년인데 아버지가 따라 다니며 지켜봐 주시는 그모습 흐믓하네요
    이렇게 자세히 설명하며 장문에 글을 써 주시고
    읽으며 감동했습니다.
    명현이는 크게 될것 명석한 아이입니다.
    잘 읽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3.20 오래 전에는 쉐프가 그다음엔 의사가 되고싶다 하던 아이인데...요즘은 철도청장이나 국토교통부쪽으로 희망사항이 바뀌지 않았을까 해요.
  • 답댓글 작성자 유태목(서울) 작성시간23.03.20 맹명희 어느 분야를 가든
    크게 될 아이입니다.
    꿈이 이루원 지길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2 가는 길이니까 저도 사부작사부작 같이... 아하하.. :D
  •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3.03.20 자세한 설명에
    같이 여행다닌 기분입니다
    스탬프찍는 멋쟁이
    훤한미래가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2 아이들에게 저 스탬프 모으는게 꽤나 성취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심영희(창원) 작성시간23.03.20 저도 궁금했었는데 명현이와 운영자님 덕분에 현재의 우리나라(서부일부 지역이지만) 역에 관해서 없어진역과 통합하거나 새로운역 으로 세워진역들을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2 신 역사들을 찾아다니다 보면 오래된 역사의 정취가 그립기도 하고 그러네요. 요즘은 전부 으리으리한 돌덩이같은 건물들뿐이라서요.
  • 작성자 강현옥(성남) 작성시간23.03.20 기차역 스탬프가 있는것도 처음알고 주니어 의젓하고 잘 자라고 있네요.
    하나 더 있으면 할부지 할모니도 더 좋아하실거 가토요.ㅎ
  • 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2 저 스탬프라는게, 가끔가다가 역무원도 어떤게 있는지 모를때도 있더라구요. :)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3.20 명현이가 작년보다 올해가 틀립니다
    아들따리 다니느라 아빠가 수고가 많네요
    45살에 본 막둥이때문에 막둥이 어릴때 같이 많이 여행다니다가
    막둥이7살에 건강이 안좋아서병원신세를 13년을 지다보니
    24살된 막둥이가 아빠가 늙어서 안놀아주었다고 푸념합니다
    많이 좋은 추억 가지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2 그래서 같이 열심히 돌아다녀 주고 있습니다. 기억 해줄려나요.. 아하하..
  • 작성자 조현순(세종시) 작성시간23.03.20 의젓하고 큰꿈을향해 도전정신도
    대단합니다
    부자의 여행도 보기좋고 덕분에
    모르고 지내던것도 알게됬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2 다음번에는 다른 여행기도 올려보겠습니다~
  • 작성자 김명순(군포) 작성시간23.03.21 멋진 아빠와 아들입니다.
    명현군은 무엇을 하든지 대성할거 같습니다. 열정과 근기가 대단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2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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