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3.05.07 가족상봉 기뻣겠어요
오래 오래 긴수명타고
살아가지만 거동도
못하시면 요양원 신세를 져야 하는데~
긴 한숨만 나오네요~
죽음은 마음대로 못하니 안타깝고~
제 자신도 걱정이 되요 -
답댓글 작성자 김선화(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8 수명이 늘어난만큼 어쩔수없는 현실이지만 지켜보는 자식입장에서는 안타깝고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저의 미래 또한 그러하겠지요 -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3.05.07 요양원 계시는 어머니는 힘들어도 요양원에 가서도 뵐수있는자식은 좀더 자식옅에 계시길바라지요 다행히 정신 잊어버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