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를 당하여 몸고생 맘고생하신 유근화님네 버섯농장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불탄 것들을 많이 제거하셨네요.
버섯균을 배양하는 값비싼 설비들과 버섯씨가 있는 곳은 다 타버려서
어머어마한 손실이 났지만
다행히 버섯을 키우는 건물은 멀리 떨어져 있어서 화재를 면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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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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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홍남현(부여) 작성시간 24.09.01 맹명희 7월1일 옥수수
작업할때
그런것
같애요
2달 너무 힘들게
지낸것이 억울 해요
그냥 아픈 허리가
생각하고
부여 작은 외과
다니고
한의원을 많이
다녔지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1 홍남현(부여) 그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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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대수(공주) 작성시간 24.09.01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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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시간 24.09.02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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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미자(강릉) 작성시간 24.09.02 맹선생님 수고하셨어요.
이렇게 소식을 접하고보니 더 유근화님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