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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화님네 버섯농장에 다녀왔습니다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24.08.31|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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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4.08.31
    에휴~
    궁금했는데, 따끈따끈한 소식을 접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울 맹쌤 같으신 카페지기님이 또 계실까요?
    맹구님께선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가족과 함께하지는 못 하셨지만, 온 식구가 화재현장으로 가셔서 직접 확인, 위로의 말씀을 전하셨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래도 유근화 님 부부께서 손을 맞잡고 부군께서 웃음을 띈 모습을 보니까, 희망이 보입니다.
    두 분 힘내십시오~
    아자아자!!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8.31 유근화님 내외분 선생님응원에 힘내시고 화이팅합시다
    먼길 여행하시느라 선생님께서도 애 많이 자셨습니다
    김사장님 식구들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4.08.31 동영상에 보면 걸려있는 페트병이 있는데, 혹 있을지 모를 초파리, 날파리 잡이用 같거든요.
    맞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31 맞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1 내가 놀러 간 게 아니라 그런 거엔 관심이 없었습니다.
    저런 상황에서 개망초 이야기를 한다면 그 사람이 개같은 사람이죠.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홍남현(부여) 작성시간24.09.01 선생님 수고
    하셨읍니다
    인명피해 없으니
    회복이 되겠지요
    건강만 하면
    이길수 있어요
    저는 허리척추3번
    골절이라고 해서
    입원중입니다
    월요일. 시술해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1 어쩌다가 그랬어요?
  • 답댓글 작성자 홍남현(부여) 작성시간24.09.01 맹명희 7월1일 옥수수
    작업할때
    그런것
    같애요
    2달 너무 힘들게
    지낸것이 억울 해요
    그냥 아픈 허리가
    생각하고
    부여 작은 외과
    다니고
    한의원을 많이
    다녔지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1 홍남현(부여) 그랬군요.
  • 작성자 안대수(공주) 작성시간24.09.01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시간24.09.02 고생 하셨습니다.
  • 작성자 강미자(강릉) 작성시간24.09.02 맹선생님 수고하셨어요.
    이렇게 소식을 접하고보니 더 유근화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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