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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정외자(바늘공주) 작성시간12.01.19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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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경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0 함께 공유하는 기쁨도 좋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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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경아(대구) 작성시간12.01.19 올 설에 함 도전 해 볼려고 했더니 안될것같습니다. 아무래도 설 지나 다음에야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스크랩 해갑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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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경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0 아무래도 시간이 급하지요?
  맛나게 만드셔서 올려주세요...
  명절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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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황선영(강릉) 작성시간12.01.19
  감사히 스크랩 합니다 여유로울때 만들어 볼려구요 감히 흉내나 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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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경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0 충분히 만드실수 있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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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미숙(풀초롱) 작성시간12.01.19 감사합니다 스크랩해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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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경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0 감사합니다...좋은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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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옥순(대구) 작성시간12.01.19 대단하십니다.넘이쁘게 하셧어요.비슷하게 해보았지만.전 늘 실패햇어요,
  튀기는 과정에서 늘 하얗게 안되고 쌀이 누릇게 되는것이 있어요.죄송하지만 무엇이 잘못되었을까요??전 쌀을 삶지않고 그냥 밥을해서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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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경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0 글쎄요...전 밥으로는 안해봐서요...쪄서는 해보았는데...
  말리는 과정에서 햇빛을 많이 보면 누래지는건 알아요...너무 오래튀겨도 누렇게 되고요...
  기름의 온도가 낮은 상태에서 튀기면 그렇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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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정순(달래) 작성시간12.01.19 너무 이뻐요.. 저도 스크랩해요..
  그런데 강정판 높이가 몇센티 인가요?
  1센티도 있고 1.6센티도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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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경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0 1.5센티정도 되는것 같아요...
  색은 은은하게 하는게 더 맛나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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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혜옥(서울 ) 작성시간12.01.21 스크랩 해갑니다.
  단아한 한복을 연상합니다.
  곱고 단아한 색갈입니다...
  꼭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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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경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0 감사합니다...명절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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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허대순 작성시간12.01.20 김경숙님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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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경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1 감사합니다...용띠해 복 많이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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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영애 (서울) 작성시간12.01.20 십 여년 전에 열심히 만들던 바로 그 레시피네요. 한동안 까 먹었었는데 ....감사히 스크랩 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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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경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1 ㅎㅎㅎ 한동안 열심히 만들다 주춤할때가 있더라고요...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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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순영(누리마루) 작성시간12.01.21 넘 예쁘서 꼭 한번 해 볼렵니다 .자료 감사히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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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경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1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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