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홧가루를 쓸만큼만 그릇에 덜어냅니다.
물과 꿀을 반반씩 넣고 반죽을 합니다.
사진 찍느라고 꿀병을 한쪽 손으로 간직하기 버거워 쩔쩔 매다가
꿀을 너무 쏟으면 반죽이 질게 됩니다.
그럴 때는 새 가루를 더 넣습니다.
다식틀에 들어갈만큼을 떼어내서 꼭꼭 주무른 다음
다식틀에 넣고 꼭꼭 누릅니다.
예전에는 들기름을 발라가면서 했는 데.. 빼기 쉽고 청소하기 쉬우라고 비닐을 깔고 합니다..
비닐을 깔면 무늬가 선명하질 못하고 좀 지저분하게 되니다.
오는 이 없는 날엔 혼자 먹어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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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최선미 작성시간 09.01.31 ㅠㅠ 요번 설에 선생님 다식만드는 법을 보고 열심히 해봐야지 하고 검은깨와 송화 와 콩을 준비해서 만들었는데 ;;; 조청 농도를 못맞춰서 질게 댓지 모에요 ㅠㅠ 모양도 안나왔지만 ^^ 얼떨결에 콩이 잘나와서 제사상엔 잘 올랐어요 ^^ 점수도 좀 따구요 ^^ 어르신들 맛나게 드시곤 ,담부턴 그냥 사서 하거라 ; 맘이 많이 아팟 담니다 , 무지 힘들었거든요 ^^담엔 잘할수있겠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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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1.31 잘 하셨어요... 실패경험이 성공의 비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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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숙(부겐베리) 작성시간 09.05.22 친정엄마가 아버지제사에 정성껏 만들어 주셨던 다식이었는데 너무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송화를따서 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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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서은(대구) 작성시간 10.05.28 저 얼마전에 다식 만드는 체험하러 갔었거든요. 몇 번 먹어보기는 했었는데 만드는 방법은 아주 어려울 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너무 너무 쉽더라구요. 아직 제가 직접 만들어보진 않았지만 다식판을 사서 한번 만들어볼까 하는데 다식판은 어디에서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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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윤서(서울은평) 작성시간 14.01.17 어려서 제사때 엄마가 반죽 해주면 제가 이거 담담였어요. 종가라서 일 년에 제사가 여러번 있어서 자주 만들었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