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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잠 정과

작성자박경아(대구)| 작성시간14.01.07| 조회수1795|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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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문일(수원) 작성시간14.01.07 초석잠 장아찌 먹어 보았는데 아삭하니 맛이 좋더군요.
    건강에도 아주 좋은 뿌리채소라 들었습니다.
    정과 정말 이쁘고 맛있을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박경아(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08 예~ 살이 보드라워 아삭하니 식감이 좋을것 같습니다.댓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14.01.07 멋져요 사랑이 가득하니 어머님의 풍기가 싹 사라질듯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박경아(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08 예~ 너무노심초사 하셔서 없든병도 생기겠다며 이것먹으면 걱정없노라고 나이드신 엄마 안심시켜 드린다고 큰소리를.....ㅋ 잘 계시지예~^^*
  •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14.01.08 박경아(대구) 박경아님의 따뜻한 맘
    만져보고 안아보고 싶은 맘에
    제 가슴이 녹아내리고 있심다~~~~
  • 작성자 서정미(천안) 작성시간14.01.08 투명하고 쫄깃해보이는 초석잠정과 먹어보고 싶네요
    이쁜마음과 정성 어머니 건강은 문제 없을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경아(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08 예~선생님 감사드려요~^^* 이쁜 선생님 뵈러 가야하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쉽지않네요.ㅎ
  • 작성자 양재혁 작성시간14.01.08 와우~!!!
    앙증맞은 골뱅이들이 이렇게 멋찐 작품이 나올줄이야~~
    역쉬 전음방 주부님 손은 위대합니다.
    지적하신 말씀대로 초석잠은 부드러워 정과 만들기가 조심스러워서 다루기가 힘들지요..
    요리가 아니라 환상적인 작품입니다.
    스크랩 해도 되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박경아(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08 ㅎ ^^;칭찬이 과하세요. 살이 워낙에 연해서 조심스럽게 했습니다.
    제 입에는 살짝쪄서 말랭이 해 둔게 제일 맛난듯 하네요.ㅎ 스크랩 당근됩니다. 설명이 허접해서.....
  • 작성자 김경숙 작성시간14.01.08 아주 잘 만드신것 같아요~~
    따라장이들이 많이 생길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경아(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08 김사드립니다~ 경숙님 잘계시지예~^^* 폰으로 올릴려니 좀 어렵네요. 설명도 허접해서 정과 하시는 분들이나 이해를 하시지 첨 하시는분들 아실랑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오지영(서울) 작성시간14.01.08 보석보다 더 예쁜 초석잠 정과 입니다.좋은 약성 보시기 바랍니다.ㅎㅎㅎ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답댓글 작성자 박경아(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08 고맙습니다 지영님~^^*
  • 작성자 박미영(울산) 작성시간14.01.08 초석잠장아찌도 아삭아삭 맛나던데 정과는 너무 예뻐요
    저도 스크랩해가도 되죠~
    만들어보고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박경아(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08 저도 다시 주문해서 장아찌 담아볼 생각이랍니다. 안먹어 봐두 식감이 아삭아삭 맛날듯 하네요. 감사드려요. ^^*
  • 작성자 최윤정( 음식사랑) 작성시간14.01.08 정과도 하는군요. 전 그냥 먹느라고 좀 애먹었습니다. 보관이 어려원서,,,,
    장아찌도 하고요? 일반 장아찌처럼 하면 되는지요???
    당뇨가있어서 정과보다는 장아찌가 좋을것 같아요.
    암튼 마술사들이세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박경아(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08 ㅎ 저두 장아찌는 안담아 봤네요. 살이 보드라워 장아찌 담으면 아주 좋을듯해요. 몸에도 좋고, 보기에도 ...,.. 제 눈엔 너무 귀요버~;;
    참! 전 살짝 쪄서 반건조한 말랭이가 가장 부담없이 많이 먹을수 있던데,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댓글 감사드려요~^^*
  • 작성자 주봉자(청주) 작성시간14.01.09 귀한 초석잠으로 정과를 하셨네요.
    전 장아찌 담그어 두고 집에서 식사할때마다 서너알씩 꺼내어 먹습니다.
    아삭거리는 맛이 일품이지요.
    정과도 아주 멋들어 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박경아(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09 장아찌를 많이들 담으시네요. 전 신 음식을 싫어 하다보니 쪄서 말랭이만 만들어 먹었네요. 이참에 장아찌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 주봉자(청주) 작성시간14.01.10 박경아(대구) 장아찌에 식초를 빼면 담백하게 먹을수가 있지요.
    전 장아찌에 되도록이면 식초를쓰지 않지요.
    그래서 피클을 따로 만들어먹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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