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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편강 만들었어요.

작성자윤기순(청주)| 작성시간14.02.03| 조회수2798|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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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순애(황진이) 작성시간14.02.06 우와 진짜 잘하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 윤기순(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09 칭찬 감사합니다. 맛나게 해서 드셔보세요.
  • 작성자 김경희(과천) 작성시간14.02.10 빛깔두 모양두 이뻐요 맛두 몸에두 좋은재료네요
  • 답댓글 작성자 윤기순(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6 감사합니다. 지금도 옆에 두고 몇조각 집어 먹었네요. 감기예방에 좋은 것 같아요.
  • 작성자 허인숙(인천) 작성시간14.02.15 그렇게 요리하시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렸나요?
    전 생강이 자꾸 타는 느낌이 들어서 불을 껐는데 위 사진처럼 색깔이 예쁘게 안나왔어요
    약불에 은근히 졸여야하나요?
  • 답댓글 작성자 윤기순(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31 시간은 재어 보지 않았구요.
    한 번 삶아낸 생강의 양과 설탕의 양을 같게 하여 센불에 끓이면
    설탕이 다 녹아서 액체로 끓다가 졸여지면 설탕이 다시 생성되면서 생강에 하얗게 붙기 시작할 때
    열심히 저어주다가 불을 얼른 꺼 주시면 됩니다.
    식은 후에 설탕을 털어내시구요. 생성된 설탕은 음식이나 차에 넣어 드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 허인숙(인천) 작성시간14.02.17 윤기순(청주)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시도해봐야겠네요 ^^
  • 작성자 정장숙 작성시간14.02.15 뽀얀 옷을 입은 편강!
    맛나 보여요~~~~~
  • 답댓글 작성자 윤기순(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6 간식으로 좋아요.
  • 작성자 강명순(인천계양) 작성시간14.02.19 저도 만들어서 먹고 있는데 생강 고유의 맛을 좋아해서 삶지 않고 물에 담갔다가 설탕에 절여서 설탕이 녹고 절여진 상태에서 졸여서 만들었는데 알싸한 맛이 정신이 번쩍 난답니다.
    당근으로도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 작성자 권미옥(부천) 작성시간14.04.18 언젠가 도전해 봐야 겠다여~
    알싸한맛을 조아라 합니당
    정보공유 참좋아여
  • 작성자 김성연(청송) 작성시간14.06.21 톡쏘는 생강의 향이 느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김용주(횡성) 작성시간14.12.17 너무예쁘고 맛있어 보이네요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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