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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15.01.15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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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성현주(의정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15 ? 맛은 달콤, 고소 , 생강향이 살짝 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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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상희(충남) 작성시간15.01.15 예쁘기만한걸요~~아까워서 못먹겠어요 솜씨가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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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성자 작성시간15.01.15 넘 이뻐요 ᆢ울 아들이 참 좋아하는것인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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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윤경자(옥천) 작성시간15.01.15 소꼽놀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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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광님(광주) 작성시간15.01.15 잘 하셨네요~
  우리 어렸을적 오빠랑 언니들 결혼 하면 이것을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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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민희(제주벌꿀) 작성시간15.01.16 저 여학교 가사시간에 만들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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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병수(장어&곰국) 작성시간15.01.16 타래과네요~~
  예전엔 자주 만들어먹었었는데 요즘은 잘 안찾게 되더라구요~~
  보니 먹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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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수향(대구) 작성시간15.01.17 레시피랑 자세히올려서 고맙구요 ㅡ 맛은 짱일거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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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선애(광주광역시) 작성시간15.01.18 색이 참고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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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성현주(의정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22 ^^*
  당근이나 파프리카 강판에 갈아서 꾹 짜고, 피망이나, 브루콜리 (데쳐서 물좀넣고 갈아서), 꾸욱 짜서 활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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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미희(경남함안) 작성시간15.02.01 다들 솜씨쟁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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