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순 말려 이파리로 수 놓고
당근은 깍지로 찍어 꽃으로?
접시 하나로 만들어
제사상에 올리는강정으로 만들어서요ㆍ
ㅋ 센스쟁이라고 어른들 칭찬하더라며 좋아하네요ㆍ
덩달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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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정욱(양산) 작성시간 18.02.23 어릴때 수도가에 찹쌀, 멥쌀 고무 다라이 한 통씩 담구어 놓았던 기억은 있고
방 안에 석유 곤로 놓고 유과 어루고 강정 만들던 기억은 있는데 저 쌀 만드는거 기억이 전혀 없습니다 -
작성자이귀희(밀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2.23 유과 인것 같습니다ㆍ
제가 만드는건 쌀강정입니다ㆍ -
답댓글 작성자김정욱(양산) 작성시간 18.02.24 네 그렇군요. 쌀, 보리, 찐쌀을 튀워서 만든 튀밥 강정, 들께, 검정콩, 땅콩, 깨강정,
누룽지, 찹쌀을 이루어서 만든 강정.....
종류도 여러가지, 먹기는 먹었는데 기억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
작성자정수경(서울) 작성시간 18.03.21 세상에...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요
아까워서 어떡해 먹을까요? -
작성자정옥임(서울노원) 작성시간 18.09.24 보기좋은떡이 맛있다 했는데 부럽습니다 .솜씨가 대단합니다. 난 그저 할 수있는건 밥만 죽이작자살자. 먹는일 밖에 재주가좋아요.참으로 먹기 아까워서 어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