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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강정

작성자이귀희(밀양)| 작성시간18.02.23| 조회수1490|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최복순(서울) 작성시간18.02.23 어머나
    예뻐서 어찌 먹나요
    솜씨가 참 좋으세요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셨겠어요
  • 작성자 황장하(광주북구) 작성시간18.02.23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최상원 (경상북도) 작성시간18.02.23 솜씨가 뛰어납니다~
  • 작성자 선지원(서울) 작성시간18.02.23 우와 ㅡㅡㅡ
    대단 하세요
    근데 당근순 그냥 말리셨나요
    건조후 부서질듯 싶은데요
  • 답댓글 작성자 이귀희(밀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23 살짝 데쳐서ᆢ
    몇잎만 말려 썼어요ㆍ
  • 답댓글 작성자 선지원(서울) 작성시간18.02.23 이귀희(밀양) 
    네 감사합니다
    대단하세요
    손끝 정성이

    저 보라색 쌀강정 은은하니 참 이쁘네요
  • 작성자 이광님(광주) 작성시간18.02.24 솜씨가 얌전하게~ 좋은~
    맛있게보여요-
  • 작성자 김정욱(양산) 작성시간18.02.23 저런 강정쌀은 어디서 구입 하시는지요??
    아니면 집에서 직접 일구는지요?? 궁금합니다
  • 작성자 이귀희(밀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23 집에서 죽 쑤어 말린겁니다ㆍ
  • 답댓글 작성자 김정욱(양산) 작성시간18.02.23 어릴때 수도가에 찹쌀, 멥쌀 고무 다라이 한 통씩 담구어 놓았던 기억은 있고
    방 안에 석유 곤로 놓고 유과 어루고 강정 만들던 기억은 있는데 저 쌀 만드는거 기억이 전혀 없습니다
  • 작성자 이귀희(밀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23 유과 인것 같습니다ㆍ
    제가 만드는건 쌀강정입니다ㆍ
  • 답댓글 작성자 김정욱(양산) 작성시간18.02.24 네 그렇군요. 쌀, 보리, 찐쌀을 튀워서 만든 튀밥 강정, 들께, 검정콩, 땅콩, 깨강정,
    누룽지, 찹쌀을 이루어서 만든 강정.....
    종류도 여러가지, 먹기는 먹었는데 기억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 작성자 정수경(서울) 작성시간18.03.21 세상에...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요
    아까워서 어떡해 먹을까요?
  • 작성자 정옥임(서울노원) 작성시간18.09.24 보기좋은떡이 맛있다 했는데 부럽습니다 .솜씨가 대단합니다. 난 그저 할 수있는건 밥만 죽이작자살자. 먹는일 밖에 재주가좋아요.참으로 먹기 아까워서 어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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