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늘 만들었습니다
쉽고 좋다해서요~~
일단 전기밥솥에 쪼개서 보름뒀습니다 보온으로~~~
냄새가 독하고 시간도 걸리지만~~~
보름후 보니 잘되었습니다.
그 후가 문제~~~
껍질까서 말리는중입니다.
껍질까는데 시간도 걸리고 물컹거리니 만지는것이 어려웠습니다.
숙성하면 쫀득하고 맛나다는데~~~
지금은 맵고 독해서 못먹겠습니다.
숙성된 것을 기대해봅니다.
흑마늘이 좋다고하니 만들긴했는데 보통일아닙니다.
. 사먹는게 쉽다하신 시엄니 생각이 납니다.
모두들 건강지키셔요.
오늘이 말복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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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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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재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14 김병수(아마도난) 아~~~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재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14 김병수(아마도난)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해봤습니다.
껍질은 아까워서 족욕도하구 수육삶을때 쓰려고 보관했습니다.
이제 몇번해보면 흑마늘 달인이 될거같습니다.
껍질을 싹 벗겨내러했더니 그리하면 안되겠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4.08.14 수고많이 하셨내요
흑마늘 드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