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리
찰보리
압맥
검정보리 등등 많던데요
보리밥을 하려면 어떤 보리로 하는건가요?
저 어릴때 친구 집에 가면
그 친구네 전기밥통에는 늘 보리밥이 그득했어요
뭐랄까 힘이 하나도 없이 불어터진 보리밥의 느낌?
제 기억으로는
친구 어머니가 보리를 삶아 두었다가 밥할때 쌀 한주먹과 함께 다시 밥에 넣으시는것 같았어요.
그런데 요즘 보리쌀은 안 불리고 밥에 넣어 곧바로 지어도 된다해서 저도 찰보리쌀 한주먹씩 섞어 먹는데
식당에서 사 먹는 미끄덩한 보리밥은 어떤쌀로 어찌 짓는건지요?
남편이 보리밥 해 먹자는데
해준다 큰소리 땅땅치고
여기와서 살짝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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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 19.06.15 늘보리를 물을 약간 넉넉히 붓고 진밥 하듯이 삶아서 그릇에 퍼놓고.
밥할때 삶아두었던 보리를 적당히넣고 밥을 하시면 옛날 보리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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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 19.06.15 찰보리로 하면 미리 삶지않아도 되고
대충 아무렇게나 밥을 지어도 찰지고 맛있습니다. -
작성자심은영(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6.15 여기다 올리면 늘 시원한 답변을 듣습니다.아마도난님.박영숙님.맹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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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재미(예천) 작성시간 19.06.15 저도 궁금한것이 있었는데요~
보리싹내는것은 뭐로하나요?
엿기름내는거요~~~ -
답댓글 작성자박영자(말레이) 작성시간 19.06.16 위에 김병수(아미도난)님이 겉보리( 늘보리)라 알려주셨네요..
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