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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춘영(울산) 작성시간19.11.04 저는 10년 넘게 소머리 국밥 장사하였습니다. 도축장에서 암소 머리를 사오든가 가끔 어쩌다가 거세소 고기도 사왔는데 거세 소는 껍질이 두텁 더군요 장날엔 600인분 이상 팔았었습니다. 그 가게 유명했었는데요. 방송 3사 모두 나왔었는데 뭔 원쑤를 지었는지 두번 대박 장사했는데 그때마다 도로가 생겨서요. 모두 강제 철거 되었지요. ㅠㅠ 3구 업소용 가스에 삶으면 얼굴쪽은 정확히 1.45~~1.50분. 귀쪽은 2.30분정도 걸리더군요. 그 국물에 고기 담아 주었어요. 다들 옛날 맛이라고 줄로 서먹었지요. 흠. 가게 장터라 꼴랑 테이블 6개 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