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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무른 작년 된장과 올 장 가를때 메주가루 추가 할까합니다

작성자박경임|작성시간20.04.23|조회수1,303 목록 댓글 9

내일 장 가르기 할려고 합니다
회원님들의 지혜를 배우려고 '된장'으로 검색해서 그동안 올라온 글들 정독했음에도 조언을 얻고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1. 올 된장 가를때 메주가루 추가할려고 합니다
메주가루를 간장에 미리 불린 후에 섞어주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같이 치대면서 농도 맞춰도 될까요?
2. 작년 장을 담글때 항아리가 오래되어 그런지 소금물이 새어서 간장이 1.5 리터정도 나왔더군요 더군다나 장물이 적어 메주를 이리저리 뒤집어 준 탓에 메주조각도 많이 섞여있었구요
그래서 간장을 따로 보관하지 않고 된장위에 그대로 부어두었답니다
현재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된장이 너무 물러요 그리고 간장으로 갈 소금양이 몽땅 된장으로 흡수되어서인지 짜구요 어제 처음으로 된장국을 끓였는데 짜서 된장을 조금 넣으니 예전 된장국 맛이 안나더라구요
지금 이라도 메주가루를 추가해서 다시 치대어도 될까요 된장은 노오랗고 맛도 괜찮아요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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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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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박경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4.23 감사합니다
    작년 된장은 늦가을에 해야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박영숙(경북의성) | 작성시간 20.04.24 박경임 올해 장 가르기 할때도
    메주가루 섞는것은 가을로 미루시고.
    장 가르기한 메주만 치대어 옹기에 꼭꼭 눌러 놔두셔야
    염도 걱정 하지않아도 되십니다.
    제가 실패한 경험이 있기에
    봄에 장 가르기 할때는 아무것도 넣지 않는답니다.
    된장이 적어서 양을 늘리고자 할때도 무조건 가을에 메주 끓일때 해야만 실패 없이 맛있는 된장이 됩니다.
  • 작성자강순금(서울) | 작성시간 20.04.23 드실만큼 따로 청국장가루나
    쌀누룩을 혼합하여 10~15일 후면 드셔도 됩니다.
    된장이 짜다 하니 간을
    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된장6, 청국장4
    쌀누룩도 그렇게 하면 됩니다.
    염도 줄이고 감칠맛나는 된장이 됩니다.
    청국장가루도 쌀누룩도 이미 발효된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경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4.23 감사합니다
    실온에 둘까요?
    아님 냉장보관할까요?
  • 답댓글 작성자강순금(서울) | 작성시간 20.04.24 박경임 15일 정도 실온이고요
    냉장보관하시고 드셔요
    두 가지가 발효되는 시간입니다.
    된장 간이 많이 짜다면 5:5 괜찮습니다.
    6:4 두 용기에 조금씩 혼합해서 맛 보시고
    비교를 해 보셔요
    참고로 쌀누룩은 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건조 쌀누룩이 아니고
    만든 것 냉동실에 보관 된 쌀누룩 사용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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