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의 텃밭에서 자연산 매실을 따왔는데
매실주도 좀 담그고 싶어서
검색을 해보니
대부분 담금주와 매실을 비율(1.8대 1 정도)로
넣고 설탕을 넣고 담그더라구요
제가 담그고 싶은 매실주는
도수가 높지 않으면서
달지도 않고
은은한 매실향이 나는 매실주를 담그고 싶은데
(시중에 파는 매취순이나 매향같은 맛)
설탕을 빼고 담궈도 될까요?
고수님들 한 수 부탁드립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 20.06.20
씻어 물기 찌운 매실 꼭지 따서 30도 이상의 소주로 담금하면 됩니다.
30도 이하의 소주로 담그면 매실의 과액으로 인해서 상할지 모릅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 20.06.20 시중의 매실주 맛을 원하시는데, 거기엔 물과 향신료가 추가된 것이랍니다.
-
작성자김미희(경기) 작성시간 20.06.21 술은 말그대로 매실에 술만 부어놓으시면 됨니다
설탕을 넣으시면 마시고 난뒤 머리 아픈듯 해요
참 술은 씨앗을 빼고 담으셔요
술과매실씨은 상극이라고 배웠어요
씨앗을 안빼고 담으시면 3개월 시점쯤 건지는 빼시면 됨니다 -
작성자이명희(대구달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6.21 두분 답변 감사드립니다
30도 담금주에 담궜는데
김미희님 답변을 보기 전이라 씨를 못빼고 그냥 담궈 버렸습니다
3개월때 빼내야겠네요~ -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 20.06.24 저는 매실청 담고
청을 따라내서 술 부어서 마시니까
순매취같이 맛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