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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아찌 담그는법좀 알려주세요

작성자장선희(서울)| 작성시간20.12.08| 조회수2046|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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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정희(은평뉴타운) 작성시간20.12.08 저도 무우장아찌만 먹어서요
    무우를 쪼개서 꾸덕꾸덕하게 이틀 정도 말려서 된장에 박아서 해먹기도 하구요
    요즘은 설탕에 절여서 쪼글하게 만들어 진간장을 부어서 만들던데요
    설탕에 절여도 달지는 않더라구요 무우1개에 설탕 한컵 정도 넣으라는데
    좀 덜 넣고 해봤어요
  • 작성자 장선희(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9 아~하 그렇군요 저는 3년전에 생무를 그냥 고추장에 박았더니 고추장에 홍수가 났어요(구더기도) 그래서 실패 ㅠ.ㅠ
    2년전에는 궁리~궁리 하다가 소금에 절여서 꾸덕하게 말려서 고추장에 박았다가 작년에 꺼냈더니
    홍수는 안났지만 얼마나 짠지 ㅠ.ㅠ 그래서 물에 좀 담갔다가 (짠맛을 빼느라고) 무쳤더니 ㅠ.ㅠ
    옛날맛이 하나도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또 실패~~~
    그래서 올해는 정~말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 질문을 하였어요
    생무를 그냥 꾸덕하게 말려야 하는군요
    좋은정보 있으면 더 알려주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이강희(영덕) 작성시간20.12.09 무짱아찌나 오이지 짠거는
    썰어서
    설탕과 식초 넣고
    1시간쯤 놔뒀다가
    꼬옥 짜서 무치면
    신기하게도 짠맛이
    사라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선희(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0 이강희(영덕) 와~~우~! 이런 좋은정보를.......나이먹어도 배움에는 끝이 없다더니 저~엉~말 그렇군요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강희(영덕) 작성시간20.12.10 장선희(서울) 제가 수욜이면
    독거노인 반찬만들기 봉사가는데
    메론짱아찌가 너무 짜서
    걱정했더니
    식초랑 설탕 버무려
    꾹꾹 눌러 놓으면 된다는거예요.
    그대로 꼬옥 짜서 무쳤더니
    꼬들꼬들 한게
    짠맛도 식초.설탕 맛도
    중화되어서 신기하게
    맛나게 되는거예요~
    음식만들기는 한끗하는데
    배움은 끝이 없어요~ㅎ
  • 답댓글 작성자 장선희(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0 이강희(영덕) 넹~!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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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선지원(서울) 작성시간20.12.13 이강희(영덕) 정보감사합니다
    설탕.식초양은
    보통으로 넣나요
    많다하게 넣나요
  • 답댓글 작성자 이강희(영덕) 작성시간20.12.13 선지원(서울) 많이 안 넣어도 됩니다.
  • 작성자 김옥진(대전) 작성시간20.12.09 제 방식의...
    고추장박이 장아찌는..동치미에 무를 넉넉히 잡고..
    맛나게 익으면 무를 꺼내 반으로 자른후 꾸들꾸들 말립니다.(물에 씻지 말고.)
    그런후 ..
    무에 고추장을 약간 넣고 버무린후 차곡차곡 용기에 담고 위에 고차장을 듬~뿍 담아 밀봉하여..
    1년후에 몇개씩 꺼내 숟가락으로 고추장을 깨끗이 흩어 내고 얇게 포떠.. 가늘게 채 썰어 한번 짠후.
    갖은 양념해서 반찬통에 꼭꼭 눌러 며칠후 조금씩 꺼내 먹으면 맛난 장아찌를 맛 볼 수 있습니다.
    (초보자일 경우 재래 고추장보다..시판용 고추장을 사용하시면 무난 하실 것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0.12.09 일년을 기다리네요 전 진간장에 넣었다 얼마지나서 먹으니 맛이 없어서요
  • 답댓글 작성자 장선희(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0 캬~! 정~정~말 감격 합니다 ㅠ.ㅠ 이런 생활의 지혜를 어느곳에서 배울수 있단 말입니까~!
    인생의 노하우 아닙니까??
    감사~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대전) 작성시간20.12.11 장선희(서울) 성격이 급한분은 일찍 꺼내 먹지만..
    저는 좀 느려서~.ㅎ
    푹~1년 두면 무가 고추장을 먹어..
    썰면 안까지 고주장 색이 배겨 모양도 맛도 굿! 입니다.(동치미에서 익은 무가 고추장을 품으니~)
    한번 해 놓으면 몇년치 밑반찬 하나 마련 해 놓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대전) 작성시간20.12.11 오두애(김포) 간장으로 할 경우엔..
    진간장과 재래 간장을 섞어 어느 정도 담금 해 놓았다 건져..
    약간 꾸들꾸들 말린후 된장 박이 해 보세요..
    어떠한 간장이든 무장아찌는 좀 짜요..양념 해도 추억으로 잡숫는 분 제외하곤요.
  • 답댓글 작성자 장선희(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3 김옥진(대전) 네~~ 추억이 반찬이죠^^ 짠문제는 님들덕분에 해결이 된듯 하네요
    드뎌 올해는 멋~~이~~있고 맛~이 있는 무장아찌를 만들어 볼꺼에요
    완성되면 님들과 같이 밥한끼 먹고픈 마음이 굴뚝 같네요
    님들 년말 잘보내시고~~~~~!!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좋은정보 많이~~베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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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선지원(서울) 작성시간20.12.13 가을 작은무
    진간장에만 담구고 눌러서
    냉장보관후 봄쯤 꺼내서
    한번씻고 채썰어
    참기름.깨만 넣고
    무쳐먹었는데 참 맛있었어요

    저도 그때 주위분한테 배웠었어요

    요즘은 먹을
    식구가 없어서 안하는데
    손주들 크면 다시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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