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황매실 20키로 주문해서
씨빼고 정성껏 담궜는데
자꾸 거품 이생깁니다.
어찌해야 될까요.
참고로, 20키로 황매실
씨빼고 나니 13키로
설탕 은 원당을 사용해15키로
넣었습니다.
물기제거도 병소독도
꼼꼼히 잘했는데 말이죠.
어째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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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상숙(햇살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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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경희(전북익산) 작성시간 24.07.10 원당은 설탕보다 당도가 약해서 저런 현상이 나타나는것같습니다.그래서 청 담을때는 백설탕으로 담으셔야 할듯합니다.원당도 갈색은 괜찮은데 저건 흑 설탕에 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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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상숙(햇살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1 요번엔 원당을 썻더니
이런 현상이네요.
담번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박경임 작성시간 24.07.11 황매실은 원례 부풀고 거품이나 가스가 많이 발생해요 그만큼 구연산 함량이 높다는거구요
자주 뚜껑을 열어 가스를 빼주세요
청매는 설탕과 만나면 과육이 쪼그라들어 씨에 딱 붙어있지만 잘 익은 황매는 부풀고 쪼그라들기를 계속 반복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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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상숙(햇살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1 아!!그렇군요.
주요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