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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작성자김상숙(햇살맘)| 작성시간24.07.10|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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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4.07.10 잘 섞어서 설탕을
    녹여줘야 하는데
    알아서 녹겠지
    하고 방치 하셨군요~

    전통 음식은 자주 내다보고 다독 거려줘야 숙성되고
    맛나요~
  • 답댓글 작성자 김상숙(햇살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그러게요.
    밑에 설탕 가라앉은게
    없이 다녹았는데 이렇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연분(수원권선구) 작성시간24.07.10 거품 생겼다가 시일 지나면
    가라 앉아요
    지극히 정상적인건데요
    (설탕은 젓어서 가끔 녹여주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 김상숙(햇살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매실청 몇번 맛있게
    잘 담아서 먹었는데
    이번 처럼 거품생기는건
    처음이라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윤숙영(합천) 작성시간24.07.10 발효 과정인것 같습니다~
    한번 저어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상숙(햇살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네,그렇게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7.10 잘 되고 있는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상숙(햇살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1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경희(전북익산) 작성시간24.07.10 원당은 설탕보다 당도가 약해서 저런 현상이 나타나는것같습니다.그래서 청 담을때는 백설탕으로 담으셔야 할듯합니다.원당도 갈색은 괜찮은데 저건 흑 설탕에 가깝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상숙(햇살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1 요번엔 원당을 썻더니
    이런 현상이네요.
    담번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경임 작성시간24.07.11 황매실은 원례 부풀고 거품이나 가스가 많이 발생해요 그만큼 구연산 함량이 높다는거구요
    자주 뚜껑을 열어 가스를 빼주세요
    청매는 설탕과 만나면 과육이 쪼그라들어 씨에 딱 붙어있지만 잘 익은 황매는 부풀고 쪼그라들기를 계속 반복한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상숙(햇살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1 아!!그렇군요.
    주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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