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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경상도에선 콩잎을 이렇게 담가 먹습니다.

작성자최인옥(대구)|작성시간09.07.27|조회수373 목록 댓글 10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콩잎을 잘씻어 차곡차곡 해서 용기에 담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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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건 밀가루풀국을 끓여 식힌다음재래 된장을 조금 풀고 나머지는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양파, 마늘 ,생강,청양고추들을 썰어 풀국에넣어 깻잎에 자박하게 부어줍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맞게 익혀 용기에 담은 모양,

접시에 꺼내놓고 한잎씩 손바닥에 올려놓고 보리밥 한숫갈에  깡된장 얹고

국물과 함께 먹으면  경상도에선 밥도둑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는사람 솜씨입니다.

제입엔 무척 맛이 있습니다만

지역 토속음식이라 입에 맞으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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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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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허성자 | 작성시간 09.07.28 연한 콩잎으로 하는가봐요. 맛있겠는데요. 여름에 콩잎 따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이경옥(대구) | 작성시간 09.07.28 침넘어 가는 소리밖에...
  • 작성자서금자(다비) | 작성시간 09.07.28 동생 시댁이 대구인데..매년 시어머님께서 콩잎을 담아 보내 주시더라고요..덤으로 저도 얻어 먹곤 하였는데..몇년전 그 분이 돌아가신 후론 ...저도 한번 담아봐야겠습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남준 | 작성시간 09.07.29 우와...저 콩잎 진짜 맛있는데...강된장이나 고추장 넣고 쌈으로 먹음 정말 맛있어요..여름엔 저렇게 먹고 가을엔 단풍콩잎 소금물에 삭혀서 양념해서먹고...아~~꿀꺽...ㅎㅎ
  • 답댓글 작성자조숙재시골부부 | 작성시간 09.08.02 전형적인 경상도 음식이지요. 제 고향 남해는 콩이 많은데 경북사람들 콩잎 먹는 것 보고 정말 웃겼답니다. 그런데 울짐 마당쇠네 집도 콩잎귀신이라 남해가면 콩밭에서 콩잎 서리 해 옵니다. 그것을 뭐하러 따노 하고 맙니다. 노오란 단풍콩잎도 시집가더니 쟈가 왜저러노 하고 소문을 낼 정도였으니까요 ㅎㅎㅎ 늦바람이 무섭듯이 늦은 콩잎맛에 바람났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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