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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숙재시골부부 작성시간09.08.04 아싸~콩잎.. 저도 아는 것이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ㅎㅎ. 소금물이 약하면 맛이 변해서 구린네가 납니다. 짭짤하게 담궜다가 익으면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물에 담궈서 울려서 짠기 빼고 삶아서 꼭 짠 다음에 양념 발라서 먹는거지요. 친정엔 이것을 안먹는데 시댁은 콩잎귀신이더라구요. 왜 저것을 먹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양념맛으로 먹는 것 같아요. 요즘엔 딸 시간도 없네요. 작은댁 아제집에 가면 엄청 따올 수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는지요? 저희 시댁 방법입니다. 돌로 눌러서 소금물이 올라와야 색깔이 변하지 않더라구요. 색이 곱게 물들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