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부터 매실액을 담궜는데 아주 맛있게 발효 되어서 올해 또 담궜습니다.
작년에는 매실액을 걸러내고 남은 매실이 맛이 좋아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술을 부어 놓았더니 은은한 매실주가 되어서 남편이 일년동안 즐기며 마셨습니다.
그런데 올해 또 매실액을 거르고 먹어보니 아직 열매가 향이 있고 달콤한 맛이 나서 어떻게 이용해야 되는지 고민이 되느군요.
또 술을 부어 놓자니 작년 술도 아직 남아있고 남편 자꾸 술먹이는것도 좋을거 같지 않구요,ㅎㅎㅎ
매실액하고 남은 매실 잘 사옹하는 방법 알고 계시는 분은 글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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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경원 (대구) 작성시간 10.09.27 대형마트에서 말통으로 된 식초 (좀 쌉니다 ^^*)구매해서 부어놓으면 맛있는 매실식초가 된답니다.
참고하세요~ -
작성자김용숙(용산) 작성시간 10.09.27 제가 메실엑기스 담는 순서는요 엑기스 걸러내고 남은 매실에 술을부어 매실주를 만들고요
쪼글쪼글했던 매실이 조금 도톰해 졌잖아요 요놈을 씨를 발라내고 고추장에 버무려났다
고추장장아찌로 일년내내 먹습니다요~ 고추장만 버무리면 되어서 양념도 필요없이 칼칼하니 맛나던데요~
근데 단점은 손이 너무 아프고 힘이들어여~~~ -
답댓글 작성자이정수(상도동) 작성시간 10.09.28 ...ㅋㅋㅋ...제가 오늘 메실 씨 분리하고 손목이 넘아파서...근데 암것두 안넣구 고추장만 넣고 버무리나요?...첨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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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용숙(용산) 작성시간 10.09.29 네~ 고추장만 넣었는데도 맛이좋아요~ 고추를 간장에 삮히면 그냥먹어도 되고 무쳐먹어도 되는데
욘석은 그냥먹어도 맛있어요~ 고생하셨네요 두고두고 드실수 있어요~ -
작성자이정수(상도동) 작성시간 10.09.29 감사합니다...오늘 해서 냉장고에 넣고 나왔는데...식구들이 먹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