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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단감을 말리는데요...

작성자박정자 (서울)|작성시간08.11.17|조회수214 목록 댓글 29

 

곶감 말리는 사진을 보고 흉내 내보고 싶어 단감을 깎아서 말려보고 있습니다.

 

꼭지가 없어 매달 수가 없어 할 수 없이 네 조각으로 조각 내어 말리는데요...

어떤 것은 그렇지 않은데 어떤 것은 색깔이 거뭇 거뭇... 변하거든요?

먹을 수 있을려는지...요.

낮에는 베란다에 널었다가 밤에는 안에 들여놓고... 별 짓을 다합니다.

 

거뭇 거뭇 변하며 마르는 중인 예비 곶감... 어찌 하오리까 ???

 

고민녀 올림

 

 

 

 

 없는 꼭지에 억지로 실을 매달아 놓은 것... 그래도 얘는 색깔이 아직도 양호합니다.

 

 

 

 

 

 

 

 

 

 

 

 

 

 

 조금씩 거매졌지요? ㅠㅠ

 

 

 

 

 

 

 

 

 실에 매달린 애들은 색이 변하지 않는군요...

 

 

 단 한개라도 곶감이 탄생하길 바래봅니다... ^&^

 

 

 

 

A Heaven Full of Violins / Ralf 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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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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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박정자 (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1.18 헉, 240개나요? 떫은 감으로요? 제발... 사진좀 올려주세요. 구경하게요... 저는 실패한 것 같아요. 깍아놓은 감 표면이 너무나도 기분나쁜 검은색으로... ㅠㅠ 감말랭이라도 되면 좋으련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정자 (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1.18 그러면 다행이구요... 재미삼아 만들어 볼려구 했다가... "아무나 곶감 만드냐?"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환청인가 ??) ㅋㅋ
  • 작성자박상미(울산댁) | 작성시간 08.11.18 한번 만져보세요 검은게 꾸덕꾸덕하니 마르면서 검어진건지 물렁해지면서 검어진건지 판단을 해보시고 제경험상 소반이나 소쿠리에 있는 감을 큰 이불바늘에 실을 꿰서 감을 한개씩 꿰서 매달아 보세요 감은 볓 보다 통풍이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곳감말리는 곁에 빨래를 널지 말아야 되구요 습기가 있으면 바로 곰팡이가 생기거는요 저는 아파트에 (동남향집)살면서 해마다 곳감을 400개정도 하거든요(남편왈 곳감귀신님)
  • 답댓글 작성자박정자 (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1.18 와... 곶감 대 선배님... 꾸.벅. 절합니다... 제 감은 워낙이 단감이라 그런지 (처음부터 딱딱하지도 않았어요) 겉은 거매지고 속은 홍시처럼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곰팡이 같지는 않고 먹어보면 엄청 달고 나름 겉은 쫄깃한 맛도 있어요... 올해는 재미삼아 흉내 내봤다고 생각하고... 정말 곶감을 만들고 싶으면 감부터 꼭지 달린 떫은 감으로 제대로 해보는 것이 좋겠어요. 박상미님 곶감 만드는 장면도 사진 찍어서 올려보시면 다들 흥미로워 할텐데요... 헉, 40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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