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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이 쓴 맛이 나네요

작성자백영옥(수원)| 작성시간12.12.12| 조회수611|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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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전성희 작성시간12.12.12 저의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잘 불린콩을(8시간이상) 슬로우쿠커 중간불에서 8시간 익힘니다
    뚜껑열고 콩을 만지면 맥없이 무너집니다.
    소쿠리에 볏짚깔고 콩을 안치고 아이스박스에 담습니다..
    그리고 12시간 지나면서부터 하얗게 변하기시작 하면서 15시간이 되면 위 아래 온통 하얗습니다..
    주걱대기가 겁 날정도로 실이 하얗게 일어납니다..
    청국장의 고유냄새가 좋으면 더 띄우면 되고요..
    백영옥님의 경우는 너무 오래 띄운것 같습니다..
    15시간만 띄우고 뚜껑을 열면 온 집안에 구수한 냄새가 진동합니다..
    11월부터 지금까지 청국장 2말 띄웠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전화 하세요..
    010-3759-1549
  • 답댓글 작성자 전성희 작성시간12.12.12 8시간 끓인 콩을 소쿠리에 붓고 콩물을 따라 냅니다..
    식기전에 안치는데...
    아이스박스는 공기가 통하지않아 물방울이 많이 맺힙니다..
    콩에 마른 수건 덮어주시고 틈틈히 아이스박스를 열고 뚜껑 안쪽에 맺혀있는 물기를 닦아줍니다..
  • 작성자 윤인숙(창원) 작성시간12.12.12 전성희님의 상세하신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이스박스를 어디에 두셨는지예?
    그리고 두말이나.. 많이 하셨습니다
    혹여 어떻게 드시는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또한 저는 50도에서 48시간 두었습니다(하얀색이 많지 않았읍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전성희 작성시간12.12.12 틈틈히 2말 하였습니다..
    쓴용도는 11월 아들 결혼식에 참여해주신 지인들께 보답으로 나눠 드렸습니다..
    아이스박스는 책상밑에 두고 씁니다..
    얇은 담요 한장 덮어두고요..아무것도 덮어두지 않았으면 시간을 3~4시간 더 연장하면 됩니다..
    저도 전에는 전자온도계를 사용하였으나 지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위에 제시한 저의 방식대로하면 틀림없이 성공합니다..
    간혹 콩종류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토종 청국장 향을 좋아하시면 15시간보다 더 연장하시면
    진~~한 토종 청국장향을 음미할수 있습니다.(암모니아향)
    저는 15시간을 좋아합니다..아주 구~수~한 향을....
  • 답댓글 작성자 전성희 작성시간12.12.12 먹는 방법을 문의 하셨는데...
    청국장과 낫또로 음용합니다..
    저는 청국장 띄우고 찧을때 소금간 하지 않습니다..
    부재료에 따라 간이 쎄어질수있기때문에..
    2~6세 정도의 어린이들이 청국장을 좋아합니다..
    저의 집에서는 우유에 청국장 말아서 먹습니다..
    아들이 좋아합니다..
    또 완성품을 식품건조기에 말려서 군것질로도 사용하고
    분쇄기로 곱게 갈아서 (고은 체에 3번 내립니다)
    콩 삶은 콩물로 고추장도 담았습니다..맛이 혀 끝에 아주 부드럽습니다..
    작은 항아리 한독 해놨습니다..
    콩물은 약간 쓴 맛도 있지만 조청처럼 맛있습니다..
    겨울에 청국장 가루 만들어두고 봄에 장가를때 막장에도 넣습니다..
  • 작성자 전성희 작성시간12.12.12 진짜 노하우를 알려줄때..한두가지는 알려주지 않는데..
    저의 방법 모두~~공개 해 드렸습니다..
    청국장을 만들었을때 콩 종류에 따라서 차진 청국장이 있고 끓였을때 찰기가 없는 콩도 있습니다..
    콩 띄운후 망방이로 찧을때 알아봅니다..
    저는 콩 찧을때 표고버섯가루를 넣습니다..
    물론 찰기있는 청국장이 맛이 있습니다..
    청국장을 띄울려면 한번에 많은 콩 준비하지 마시고 조금씩 구입하여 청국장 만들어 보고
    그집 입맛에 맞는 콩을 구입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아들 결혼 선물로 맹선생님께서 슬로우쿠거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보답으로 저의 방식 모두 공개하였습니다..
  • 작성자 전성희 작성시간12.12.12 다소..두서없는 곳도 있지만 2~3번 읽어 보시면
    내공이 필요하다는 청국장...
    손 쉽게... 누구나...잘~~ 할수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임숙자 작성시간12.12.12 전선생님 ,선생님께서 올려주시는 요리 방법 뿐만 아니라 베풀고 살아야 하신다는 말씀등 그말씀의 여백을 생각해보며 귀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글이 올라 오면 너무나 반가워요
  • 답댓글 작성자 윤인숙(창원) 작성시간12.12.13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청국장을 좋아하면서도 아직도..
    자신있게 설명하기엔 언제나 부족이었습니다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무었보다 푸짐한 선물을 받은것처럼 마음이 너무 부자된기분입니다
    전음방에 있음을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년말년시 날마다 좋은날되세요 ()()()
  • 작성자 이연임(광주) 작성시간12.12.12 이렇게 자세히 가르쳐 주시는 전선생님 감사 합니다 .. 잘 배우고 나갑니다,,,
  • 작성자 정태민(서울도봉) 작성시간12.12.13 감사합니다..
    궁금한점이 다~풀렸네요..
    저도 청국장을 띄워 매일 낫도식으로 먹고있는데 어떤때는 잘되고 어떤때는 되지않아 왜그러나 의문이 많았는데...
    전 청국장 발효기를 이용했어요...콩은 서리태콩으로도 해보았고 쥐눈이콩으로도 해보았어요...
    날시가 추워요..감기조심하세요...
  • 작성자 정경숙(울산) 작성시간12.12.13 전성희선생님!
    청국장에 관한 모든 노하우 감사드립니다^^
    청국장발효기를 이용하는데 저도 아이스박스에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아낌없이 다 보여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백영옥(수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13 고수님들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빠른 답변을 주셨으매도 불구하고 시어버님이 어제 갑자기 편찮으셔서 병원에 모시고 다녀오느냐
    이제서야 전음방에 오게 되었습니다
    가입한지는 몇달 지난는데 매일 눈팅만 했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이정숙(보은) 작성시간12.12.13 재가 넘었다거나 (뜨는 시간이 넘었음) ....발효를 넘어선 싯점이 되면 쓴맛이 돕니다.
    한겨울과 가을에 뜨는 시간이 좀 다르더라구요.. 윗분이 잘 설명해 주셨지만 한 줄 덧붙입니다 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백영옥(수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14 감사드려요 오늘 다시 했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이지연(냠냠) 작성시간12.12.15 전성희님 아낌없는 답변 항상 감사드려요
  • 작성자 이영남(서울) 작성시간12.12.18 전성희님 감사드립니다 슬로우 쿠커가 없는경우는 어떻게 삶아야 그정도로 맞게 삶을수 있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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