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초이틀에 시어머니 제사가 있습니다.
생전에 떡을 많이 좋아하셨는데 제사가 명절연휴다 보니 방앗간에 떡하는곳이 없어서 5년째 냉동실에 넣어두든지 상온에 이틀 둔 떡으로 제사를 모시고 있습니다.
제손으로 만든 따뜻한 떡으로 제사를 모시고 싶지만 한번도 안해봐서 엄두가 안나네요. 고수님 도움좀 청할게요 .
뭘 먼저 준비해야 할까요? 떡시루는 어디에서 사는지?
제사떡으로는 어떤게 좋은지, 떡하는 법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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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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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정욱(양산) 작성시간 13.01.16 공감이 갑니다 저도 추석 다다음날 친정 어머니 제사가 있는데 떡 해 주는 곳이 없어
제 손으로 만들고 싶지만 떡 만들기가 간단해 보여도 감히 어려워서 차일 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최정숙(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1.18 그렇죠 ㅎㅎ 나이는 좀 먹었는데 할 줄 아는게 별로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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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미정(부산) 작성시간 13.01.16 제사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도구준비나 연습시간이 부족하실것같아 기중 손이 덜가는 인절미를 추천드려요^^
가루내지않고 찰밥을 지어서 방망이로 콩콩 찧어서 넙덕하게 제기크기만큼 만들어 콩가루만 듬뿍 묻히시면 됩니다. 방앗간에서 만든 인절미와는 다르게 당글당글 밥알이 씹히는 재미도 있고 제가 끝나면 다시 잘게 썰어서 콩가루에 더 굴려 드시면 맛있어요^^ 어릴제 엄마가 잘 해주시던 거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근숙(천안) 작성시간 13.01.17 혹시 제빵기 있으시면 더 쉬운 방법...
찰밥해서 제빵기 반죽코스로 돌려서 꺼내 콩가루만 묻히시면 됩니다.
(찰밥은 전기밥솥에 평소 밥물보다 약간 적게 붓고, 소금 약간 넣고 취사 버튼...) -
답댓글 작성자최정숙(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1.18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