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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은영(목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03 오늘 젓갈 사러 목포 선창에 갔어요 해마다 젓갈 사먹는 집 아주머니가 새우젓이
올해 담근 거는 색깔은 이쁘지만 짜고 쓴맛이 난대요 오히려 한해 지난 것이
상한 것이 아니면 더 맛있고 육젓도 따로 넣을 필요가 없다고 하시네요
가게에서도 올해 것을 파는 게 아니라 작년에 담근 걸 판대요
색깔이 더 이쁘다고 굳이 올해 것을 고집하는 분께만 올해담근 걸 판다네요
황석어젓이며 갈치젓이며 잘 삭은 맛있는 젓갈이 얼마나 많든지..
젓갈쌈장 하나 사와 배추 속대에 맛있게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