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 고추장 담그을때
엿기름물 이랑 찹쌀 가루 넣고 삭혀 주잖아요..
여기서 잘 못 맞추고 있어요
찹쌀가루+엿기름물 삭히면 몽글몽글 거릴때까지 해야하나요
아니면 찹쌀풀 쑤을때 정도의 농도로 해야 하나요..
작년에 몽글몽글 하게해서 팔팔 한참 끓여 식혀서
메주가루 넣고, 고추가루 넣고 조선간장이랑 소금으로 간했어요.
다시 하려니 어찌 해야 맛 있을찌요..
...
엄마가 하시던 방식은
찹쌀 도넛하셔서 끓는물에 도넛 동동 뜨면 건져서
하셨는데..
이방법은 너무 힘들어서요..
맹선생님 쉬운 고추장은 너무 쉬워서 ㅎㅎㅎ
어찌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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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민주(예천) 작성시간 14.10.15 한준희(평택) 네..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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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미숙(경남거창) 작성시간 14.10.14 저도 매년 재래식 찹쌀고추장을 담는데요
저는 찹쌀을 2되불려서 방앗간에 가서 가루를 내어가지고 엿기름 1킬로에 찹쌀가루를 풀어서 큰밭솥에 넣고 식혜삭히듯이 삭힙니다 그러면 처음에 풀었을때는 찹쌀풀농도처럼 걸쭉했다가 다 삭으면 물처럼 홀홀하니 그렇습니다
그러면 찜통에 부어서 가스불에 올려 끓을때까지 저어주다가(눌까봐서) 끓기시작하면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게 끓이가 처음것을 8부정도로 줄어들면 조선간장 한병넣고 집에서 만든 쌀엿도 넣고 해서 다시 한소금 더 팔팔
끓여줍니다 그렇게 해서 식혀두었다가 식으면 매주가루, 고추가루 4근정도 넣어서 한3일정도 두면서 간을 봅니다
그렇게 하면 찜통으로 -
답댓글 작성자한준희(평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0.14 감사 감사
작년에 할때는 그냥 엿기름물에 찹쌀 가루 넣고 밥솥에 5시간 삭혔어요
몽글몽글 한것
솥에 넣고 가스불에 올려 갈색 날때 까정 좀 졸였는데
이번에 물엿이랑 간장 같이 넣고 끓여야 겠네요..
한수 더 배워 갑니다... -
작성자김미숙(경남거창) 작성시간 14.10.14 한9부정도 되는데요 김장하고 겨울에 만들어서 밖에두었다가 봄이되면 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습니다
그렇게 하면 딤채김치통에 하나 하고 조금더 나와요 주의할점은 오래오래 끓여야 하는것 처음도, 간장넣고도
그래야 변질이 없어요 -
답댓글 작성자한준희(평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0.14 작년에 그래서 살짝 곤팡이가 피었나 보내요..
ㅎㅎ
저는 맹선생님이 넣치 말라고 한
배즙을 넣어서 그랬나 했어요..
효소는 넣어도 즙은 넣치 말라고 하셨는데..
그냥 깜빡하고
고추장이 너무 되서 배즙을 넣었지 모여요...
이번 가을 고추장은 미숙님의 지혜랑 합쳐 맛있는 고추장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