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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고추장이 끓어넘쳐요....

작성자문정선(부산)|작성시간14.11.01|조회수1,217 목록 댓글 19

홍시조청 고아서  현미랑 엿질금이랑 삭혀서 고추장을 만들었는데  이녀석이 끓어 넘쳐요...

현미가 잘 삭혀지지 않아서  믹서기에 갈아서 넣고 다시 몇시간 삭히고  가스렌지에 끓였어요

젓갈이랑 효소넣고 담았구요...매실 건지로

잼만든게 잇어서 그거 조금 넣었어요 맛이랑 농도는 적당한거 같아요

현미가 아직 덜 삭아서 발효를 하나 싶기도 하고

세번째 담그는 건데 끓어 넘친건 이번이 처음이예요   어찌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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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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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철기(허브향) | 작성시간 14.11.04 레시피를 올려보셔요. 원인 내염성 효모류에 의한 발효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가스가 올라오기기 때문입니다. 이관계는 온도가 낮든지, 효모개체가 적든지 당이 적든지 ,짜면 달라집니다. 꼭 엿기름 문제는 아닙니다 위내용을 보면 메주 가루와 매실건지와 요즘 날씨와 관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엿기름은 전분을 삭히는 작용을 하는데 고아서 조청형태는 효소 대부분은 파괴됩니다 당연 효모도 죽지요.
  • 답댓글 작성자정철기(허브향) | 작성시간 14.11.04 그러면 효모가 들어갈수 있는 재료는 메주가루와 매실 건지입니다. 특히 매실 건지에 많다고 생각되는데 날씨가 따스할때 고추장을 담글경우는 적게 넣으시거나 메주가루를 넣으실때 뜨거운물에 플거나 살짝 볶아 사용하시면 괜찬습니다. 효모는 대부분 약 40~60도면 죽으니까요. 양이 문제지만 적은 경우에는 와사비를 독한술에 플어 섞어주면 발효가 더디게 진행되기 때문에 넘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양질의 엿기름은 많이 넣어도 좋다고 봅니다.
  • 작성자박은정(대구) | 작성시간 14.11.05 자꾸 끓어넘치면 쉬어버릴수 있다고 하던대요 냉장보관하세요~
    겨자를 조금 넣으면 장이 끓지 않는다고 하던대요 냉장보관이 지금은 최선인거 같습니다 ~
  • 작성자홍경일 (경북) | 작성시간 14.11.06 재일쉬운방법 참옷나무 구해서 몃게 박아 놓으시면 다 먹을때까지 넘지 않습니다 옷나무라고 옷이 오르지는 않습니다
  • 작성자김미숙(경남거창) | 작성시간 14.11.06 밖에두고 먹는 고추장은 많이추운겨울이 만들어야 탈이 없어요
    지금날씨가 따뜻한데다가 안에 넣는 부재료들로 많네요
    겨울에 담글때에도 무조건 불에서 오래 팍팍 끓여야 탈이 없어요
    저도 재래식찹쌀고추장을 20년가까히 해마다 5근정도 만드는데 너무 이것저것 섞는과정에서 그런게아닌가 하는생각과
    냉장고에 넣을생각이 아니면 김장하고 난 겨울에 만들어야 탈이 없어요 제 경험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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