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을 자주 만들어서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만든 청국장 맛이 좀 이상합니다.
끓여서 먹어도 약간 그렇고...
그냥 먹어 보니 쓴맛이 많이 납니다.
먹고 난 뒷맛이 정말로 씁니다.
7일 정도 지났으며 냉장보관 중입니다.
왜 이런 쓴맛이 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경험담과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못먹는 상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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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은하(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1.15 맹명희 제가 저지런 실수가 하나 더 있었네요. 킁..
다른 때보다 더 많은 횟수를 꽤 여러 번 열어봤습니다.
근데, 첨부터 뭔가 달랐습니다.
콩불리기에서 약간 쉰 듯한 냄새도 났었지만 무시했는데
담부턴 좀 더 주의 해서 정성을 쏟아야겠습니다.
도움말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 15.01.15
뭔가 잘못 된 거 같은데 먹지 마세요.. -
답댓글 작성자이은하(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1.15 네, 맹선생님의 말씀 참고하여
아깝지만 버려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작성자고인자(서울) 작성시간 15.01.15 청국장 띄운경력 18년되었습니다~몇일전에도 한말 띄워서 가루랑 청국장찌게잘먹고있습니다~~발효를 너무 많이하지는 않으셨는지요?전 이틀하고 반나절정도면 멈춥니다~그리고 곧바로 냉동보관하셔야지 쓴맛이 안납니다~하루하루 지날수록 쓴맛은 점점 더합니다~이중으로 단단히 포장해서 냉동보관하셔야지만 본래의 맛을 유지할수있습니다~설탕을 약간넣으셔서 끓이시면 쓴맛이 조금 완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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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은하(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1.15 우와~ 청국장 고수님이시네요. ^^
말씀대로 설탕을 가미하여 끓여 보겠습니다.
너무 좋은 정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갈수럭 쓴맛이 점점 더한다는 그 말씀에 정말 동의합니다.
청국장은 한 달 동안 냉장보관 가능하다는 말이 있어서 그랬는데
다음 부터는 곧 바로 냉동보관하겠습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