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어르신께서 외국에 있는 자녀에게 보내려고 깻잎을 한박스 사셨대요
소금에 절여 간장과 매실액 넣은 장아찌 이삼일 내로 만들어 보내야한다며
전화해서 물으시니 저도 머리가 하얗네요
작년에 제가 정찬미님 단풍콩잎김치 응용해서 깻잎김치 만들어 드렸는데
그걸 생각하신건가 싶어요
그건 매우 오랜시간 소금물에 절였다가 삶아서 우려서 하는 건데..
저도 할때는 집중해서 레시피 알아보고 하다가 나중에는 잘 잊어버리거든요
일단은 소금물에 밤사이 절여 놓으시라고 했어요.
낼 아침에 헹궈 건져 한번 삶았다가
간장과 매실액 끓여서 부으면 되는 걸까요
저도 간장 매실액 장아찌는 안해봐서요 너무 짜게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장아찌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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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금순(영동) 작성시간 15.06.20 요즘 깻잎은 연하기 때문에 삶아서 하는것 보다
소금물에 절여 놓으셨다니까
깻잎을 건져낸 후에 꼭 짜서
마늘,고추가루,매실액과 맑은젓국은 소금에 절인것이니
적게 넣고 양념을 버무려서
2~3장마다 고루 양념을 발라주는 것이
깻잎의 푸른색이 살아 있어 맛있을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서은영(목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6.20 그죠~단풍깻잎으로 하셔야하는데 너무 연할때 하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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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은영(목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6.22 ㅎ 다음날 물으니 두번 씻어건져 나름대로 양념하셨다는데 ᆢ이젠 받는분이 요령껏 드셔야겠죠 찬미님 말씀대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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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미숙(경남거창) 작성시간 15.06.22 요즘깻잎은 연해서 소금에 절이지않고 그냥 생깻잎가지고 양념깻잎 만들어도 되고요
간장장아찌처럼 할려고 해도 그냥 생깻잎에 간장 매실액키스 (맛있게 우려낸육수)를 배합해서 담아서 숨만죽으면
먹어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