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까지만 해도
연천에 떼어 놓고 집에 오는 길에
얼마나 울었던지...
근데 이제 열흘후면 훈련소 수료식이네요..
펜션잡아놓고..
뭘 해먹일까 고민하다
선배님들의 조언 듣고자 여쭤봅니다.
점심과 저녁 두끼 먹여서 보내야는데
뭐가 좋을까요?
아들한테 먹고픈거 물으니 바나나우유 랍니다.ㅎㅎ
아들은 생선을 좋아하는데..
특별하고 괜찮은거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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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복남(서울) 작성시간 16.06.01 예전 생각이 나네요
아들 둘이라 두번 다녀왔거든요ㅎ
평소 먹던거 가져 가시면 잘 먹을거에요
아들이 좋아하는 찐감자하고 계란말이 겨울이라 사골국 가져갔어요ㅎㅎ
반찬 이것저것 ~
너무 펑범하죠ㅎㅎ
들어갈때 동기들 먹으라고
과일하고 군것질할거 들여 보냈어요^^ -
작성자이윤경(충주) 작성시간 16.06.05 저도 아들들 수료식 날 그 벅차고 설레이었던맘이 다시 생각나네요~웟 분들 말씊처럼 평소 아드님이 좋아하는거 가지고 가시고 울 아이는 엄마표 김밥이 먹고 싶대서 새벽에 일어나 말아서 가지고 갔습니다~펜션을 빌리셨다면 잠깐이라도 편하게 쉬게 갈아입을 옷도 가지고 가지고 휴대폰 필수로 가지고 가시구요^^
필요한건 자대배치 받으면 금방 전화오구
밴드 활동도 하게돼요~부대마다의 기강과 특성이 있으니 그때 참고하셔서 챙겨주시면 됍니다^^ -
작성자이정민(빈이엄마) 작성시간 16.06.05 저도6월2일 수료식다녀왔습니다. 펜션에서 고기구워먹이고
전곡읍에서아이스크림사다 냉동고에넣어두고 치킨은많이먹었대서 피자만시켜저녁겸 먹고 보냈습니다. 몸이약해 엄청걱정했지만 장염걸려5일 고생했는데 살기위해3끼 꼭먹었다고 ....살도찌고 엄청늠름해졌더군요. 요즘군대 음식도잘나오고 만나고와선 걱정덜었습니다. 휴대폰충전빵빵 정지풀어가져가세요.
친구들과 톡하고 군대애기하느라 시간 보내고들어갔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구은영(경기안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6.22 혹시 자대배치 어디 됐나요?
저희는 988 k9자주포 포수입니다. -
작성자이정민(빈이엄마) 작성시간 16.06.05 참! 펜션에있는 밥솥이 압럭전기솥이 아니라 밥이 맛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차라리 햇반사가지고 가서 렌지에데워먹일걸 아들이 밥이 꼭 군대밥같다고 ㅋㅋㅋ 그게제일 아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