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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애(독일) 작성시간21.01.05 저도 한국에서는 나름대로 교육계에서 활동을 하다가 독일에 왔는데, 오래 살다 보니 적절한 단어선택과 받침들이 자주 틀리곤 합니다.
저희 아이들이 가끔 말 하는것을 고쳐주면서 웃으면서 하는 말이, 독일말도 한국말도 아닌 새로운 언어가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글이나 말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독일단어가 한국말처럼 들어가기도 합니다.
해외에 계시는 분들도 저와 마찬가지인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들도 지기님께서 이해를 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서도 이해를 해 주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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