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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해외에 계시는 분들이 좀 서툴게 글 올리셨더라도 그냥 봐 드리세요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21.01.05| 조회수106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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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미애(독일) 작성시간21.01.05 저도 한국에서는 나름대로 교육계에서 활동을 하다가 독일에 왔는데, 오래 살다 보니 적절한 단어선택과 받침들이 자주 틀리곤 합니다.
    저희 아이들이 가끔 말 하는것을 고쳐주면서 웃으면서 하는 말이, 독일말도 한국말도 아닌 새로운 언어가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글이나 말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독일단어가 한국말처럼 들어가기도 합니다.
    해외에 계시는 분들도 저와 마찬가지인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들도 지기님께서 이해를 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서도 이해를 해 주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05 당연히 이해 해 드리고 감싸 드려야 하는데
    오늘 좀 그렇지 못한 일이 있었는 듯 합니다.
  • 작성자 정민해 작성시간21.01.05 이해가 되는 말씀이세요.
    외국에 살다보니 한 문장에 여기말과 한국말이 동시에 쓰는것이 익숙해져서 본이 아니게 단어가 섞이게 돼요..조심하려고해도 무심코나와버려서 당황 한적이 있어요.
    배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05 염려 놓으시고 글 올려주세요..
  • 작성자 이영숙(후이저우) 작성시간21.01.06 세세한것까지 살피고 배려해 주시는 선생님 또 한번 놀랬습니다
    저도 이곳 얘기하고 싶어도 코로나로 반중감정으로 불편할까봐 망설이고 망설인답니다 지난번 제 글 기억하시고 어디 있느냐고 물어주시는거 보고 감격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06 원래 카페에 반중 감정 같은 거 없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06 자주 소식 올려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이영숙(후이저우) 작성시간21.01.06 맹명희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어루만져 주시니 해외에서도 하루 한번씩 카페 들어와야 맘이 편해집니다 일이 있어 못들어오면 심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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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21.01.06 해외에 살고 계시는
    회원 님들, 각 나라에서의 그곳 생활과 소소한 이야기를 듣고 싶으니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을 전해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4 그 일본 거주 회원이 다시 글을 안 올리시네요.충격이 너무 컸나 봐요.
  • 답댓글 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21.02.04 맹명희 그 후 글을 안 올리시는데
    이 글 보시면 소식 전해 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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