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이인숙(충주)작성시간21.01.21김명순(군포) 핀란드어로 꽃이라는 단어에요. 꾸까는 꽃배달 해주는 회사에요. 언젠가 방송에 사장님이 나오셔서 잡지처럼 배달받는 꽃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창업을 하셨다고 하셨어요.그방송을 보고 딸에게 소개했죠~ 멀리있어서 못챙기는 기념일 엄마에게 꽃 보내달라고.. 기념일보다 더 많은날 보내주지요. 정기구독도 있어서 제가 구독한적도 있구요~~
작성자전성자(분당)작성시간21.01.21
아~~~꽃이 넘 이쁘네요 저도 이맘때면 꼭 노란 후래지아나 노란 튤립을 식탁위에 올려놓으며봄을 기다리는데 플로리스트 딸이 결혼해 아기를 가지며 꽃집을 접은후로 안삿네요 낼 꽃집에가서 1단 사와야겠습니다 꽃은 언제나 이쁘고 마음이 설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