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생각나는 분 작성자이유근(경기)| 작성시간21.05.16| 조회수434|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1.05.16 유난히 생각나는 환자가 있지요.저도 호스피스 봉사하다 제가 몸이 안좋아 지금은 그만뒀지만 지금까지 잊혀지지않는 분들이 있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현진(대구) 작성시간21.05.16 저도 코로나있기전까지 호스피스에서 봉사를 했어요~정말 안타까운 환자들 많이 만나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영모(서울) 작성시간21.05.16 가슴이 먹먹해지며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역시 돌아가시면서도 베푸시는 멋진 어머님의 모습과 잘키운 자녀들과 성심 성의껏 모셔서 복받은 간병사의 이야기가 참으로 아름답고 찡한 울림을 줍니다좋은 글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최복순(서울) 작성시간21.05.17 감동적인 이야기녀요할머니도 자녀분들도 그리고 간병사분도 모두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천상에서 행복하셔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