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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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26 에고~
5살 차이에 ~
오빠가 서울로 대학가기 전엔 많이
싸웠어요~
주로 내가 시비걸었지요.
3살차이 언니도
3명이서~ 자주 다퉈도
내가 승~!!!
부모님이 내 편이되서
이겨먹고 살았죠.
같이 4박5일 지내니~
불편한건 에너지때문~
ㅎ.ㅎ 술을 좋아해서
인지~ 시간과 날짜가
빨리 갔네요 -
작성자 안유솜(부산) 작성시간21.10.26 오빠와함께 즐거운 여행하셨네요.
저는 오빠가 있는분들이 많이 부러웠습니다. 저희집은 딸만 여섯이라 든든한 아들이 없는 친정엄마가 안쓰러웠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26 어머나~
엄마가 고생좀 하셨겠네요~
지금은 법으로 딸도
똑같이 상속권도 인정해주고~
딸 많은집이 행복하게
지내드라구요~
아들만 있는집은~
지금은 불행이여요.ㅎ.ㅎ -
작성자 심화경(서울) 작성시간21.10.26 중랑구 한신아파트 ᆢ저희동네예요 ㅎㅎ 오빠분이 저희동네 사시네요 ᆢ깜짝 반갑습니다
오빠있는분 저도 부러워요 저는 남동생만 셋이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26 방가워요~
97년도에 한신아파트를 추첨했는데
1층이 당첨되여~
싫어서 놔두고
그 아파트8층을 사서 살고 있다네요~
1층은 5천에 120만원씩 받나봐요
어쩜 아실수도 있을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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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석자(창원) 작성시간21.10.27 가을을 아주 멋지게 잘 보내셨어요.
어릴때 추억으로
새겨진 아름다운 이야기와 더불어
음식도 맛있게 드셨다니
이것보다 더 좋은 게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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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08 나이는 먹었어도
먹은것 같지않고~
지난날 이야기하면서
즐겁게 보냈어요~
제가 힘들지 않아서
또 오셨으면~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30 이광님(광주광역시) 손녀 자랑만 늘었네요.
이해 하셔요
건강 챙기시고 만나는
날까지~안녕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대구) 작성시간21.10.30 이광님(광주광역시) 시현이 너무 잘커서 어느새 중학생이네요
세월 참빠르네요 데리계시면서 참 예쁘게키우셔서 늘부럽고 저에게는 롤모델이셨는데 우리애기도 저만큼 크구요 늘 변함없이 예쁘게 사시는모습 보기좋습니다
늘건강하시고 언젠가 꼭 뵙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