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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전에 얽힌 얘기

작성자박재미(영주)| 작성시간21.11.18| 조회수873| 댓글 3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유경(진도) 작성시간21.11.18 전음방 정모가서 먹어봤습니다~^^
    처음에 배추로 전을???
    뭔 맛아날까?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엇던 기억이 나네요
    코로나로 정모도 못하고~ㅠㅠ
  •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21.11.18 저도 경북에 와서 살면서 배추전을 알았지요.
    처음 배추전 먹을 때
    한입 입에 넣고 씹다가
    슬며시 고개 돌려 뱉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너무 잘 먹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19 ㅎㅎ~~~
    건강하셔요!!!
  • 작성자 심화경(서울) 작성시간21.11.19 어찌 부치나요? 밀가루는 아닌듯 해요
    아직도 배추전 모르는 1인입니다 ~
    오늘 시어머니 제사 ᆢ돌아가신뒤 결혼을해서 추억이 없음도 안타깝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19 저는 보릿가루로 했는데 구수하고 좋아요
    남편은 밀가루가 맛있다하네요~~~ㅎ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19 박재미(영주) 보릿가루에 계란풀고 흐르도록 반죽하여 배추넣었다꺼내서 앞뒤로 부쳐줍니다
  • 작성자 정희수(부산) 작성시간21.11.19 배추전은 경상도 내륙지방에서 많이 해 먹나봐요
    저도 몇년전부터 대구 사는 언니네서 먹어보고 해먹는답니다
    애들도 이젠 좋아하구요 ^^
  • 작성자 박숙자(경기구리갈매) 작성시간21.11.23 배추전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일인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을배추는 아삭하니 먹을만 할듯한데~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26 한번해보셔요.
    아마도 배추전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을겁니다~~~ㅎ
  • 작성자 김지순(진도) 작성시간21.12.21 배추전의 시절이 돌아왔는데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나시겠어요.
    저도 내일은 한번 봄동으로 만들어 먹어볼랍니다.
    전에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2 봄동 배추전!!!일품이지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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