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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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경(진도) 작성시간21.11.18 전음방 정모가서 먹어봤습니다~^^
처음에 배추로 전을???
뭔 맛아날까?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엇던 기억이 나네요
코로나로 정모도 못하고~ㅠㅠ -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21.11.18 저도 경북에 와서 살면서 배추전을 알았지요.
처음 배추전 먹을 때
한입 입에 넣고 씹다가
슬며시 고개 돌려 뱉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너무 잘 먹습니다.......^^ -
작성자 심화경(서울) 작성시간21.11.19 어찌 부치나요? 밀가루는 아닌듯 해요
아직도 배추전 모르는 1인입니다 ~
오늘 시어머니 제사 ᆢ돌아가신뒤 결혼을해서 추억이 없음도 안타깝네요 -
작성자 김지순(진도) 작성시간21.12.21 배추전의 시절이 돌아왔는데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나시겠어요.
저도 내일은 한번 봄동으로 만들어 먹어볼랍니다.
전에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