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동생이 보내 온 가래떡....

작성자김옥진(대전)|작성시간21.12.12|조회수966 목록 댓글 20

여동생이 산간으로 인편에.. 가래떡과 꿀을 보내 왔습니다.

온기가 남아 있어.. 나눔하려 개별 포장도 하고...

이웃과 어르신들께 나눔 해 드렸더니.. 고맙다고 인사는 제가 다 받았습니다..^^

 

얼마는...

하루 지나 5cm 간격으로 떡국용도 만들고...

 

진공과 포장으로 냉동과 냉장에 들어 갑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여러 용도로 사용합니다. (떡국.떡볶기.옹심이...등)

 

몇개는 타원도 만들어 놓습니다....

시중 떡국용은 넘 얇아 개인적으론 불편함이 있으므로...

5cm간격으로 해 놓으면 알맞게 다양한 재료로 활용합니다.

 

동행 해온 꿀에 찍어 먹기도 하니 참 편합니다~~^^

 

갈비탕에 넣어 한끼 해결하니..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옥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2.18 ㅎㅎㅎ.
    조금씩 분할해서 냉동 해 놓고 용심이용 으로 사용하면 괜찮습니다.
    칼보다 가위로 하면 손이 덜 부담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21.12.18 김옥진(대전) 우리 칼이 크고 잘 들어서 저렇게 여러 개가 한꺼번에도 잘 썰어져요.
  • 답댓글 작성자김옥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2.18 맹명희 와~우..!!!
  •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21.12.17 부대찌개로 떡만두국 끓여 먹었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김옥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2.18 저도 다목적으로 사용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