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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보내 온 가래떡....

작성자김옥진(대전)| 작성시간21.12.12| 조회수963|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혜영(서울) 작성시간21.12.12 사랑이 배달되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2 뜻밖에 온 선물이였습니다..^^
  •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21.12.12 그런 동생이있어서
    행복 하시겠어요~
    맛 있게드시고 좋은언니로 ~
    건강하게 지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2 동생이 뜻 있는 곳에 선물하면서..
    내몫까지 챙겨 보내 주어서..
    나눔도 하고 맛나게 먹기도 하고요~
  •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1.12.12 큰것 보다 작은것에 정이 생기지요 자매에 사랑 나눔보기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2 동생들 덕을 더 보고 사는 사람 같습니다^^
  •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시간21.12.12 벌써 설기분 느껴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2 저는 가래떡이 설전에 먹는 것이..
    더 맛이 있어요..^^
  • 작성자 김서이(대전서구) 작성시간21.12.13 대전이라 더욱 반가워요
    동생분이 좋은곳에 보내신다니
    같은 세상 살면서 감사하네요
    자매간 정이 부럽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3 반가워요~
    동생들 덕을 더 보고 삽니다 ^^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1.12.13 좋은 동생을 두셨군요.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3 동생들 덕을 많이 봅니다.
  • 작성자 임미화(울산) 작성시간21.12.13 맘이 너무나 이쁜 동생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3 착한 동생들 입니다.^^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1.12.17 저도 동그랗게 썰었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8 ㅎㅎㅎ.
    조금씩 분할해서 냉동 해 놓고 용심이용 으로 사용하면 괜찮습니다.
    칼보다 가위로 하면 손이 덜 부담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1.12.18 김옥진(대전) 우리 칼이 크고 잘 들어서 저렇게 여러 개가 한꺼번에도 잘 썰어져요.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8 맹명희 와~우..!!!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1.12.17 부대찌개로 떡만두국 끓여 먹었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김옥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8 저도 다목적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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